신문

단기전으로 끝날 거 같았던 상황 자체가.. 점점 길어지고 있다. 2학기 시작 전부터 내용이 나왔던 거 같은데 언제 이 상황이 끝날지. 이런 상황이라면 경제 시장은 더 미궁 속으로 빠질 것 같다.

개별 세대 기준으로는 1킬로와트시(kWh)당 30원의 캐쉬백을 지급한다.

절감량에 대해서 캐쉬백을 지급한다고 한다. 평소에도 절약을 잘 했다면 캐쉬백보다 더 절약했을 것이니 괜찮지 않을까?

백신이 백신이 아닌 게 아닌가? 아니면 돌연변이가 너무 빠른건가.. 확진자수의 변화 추이가 예상보다 커서인지 영향을 준 듯 하다. 주가 지수가 매우 빠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돈을 이쪽으로 옮긴 것이 영향이 되지도 않을까? 공매도가 이득이다.

아무리 지수가 빠지고 있다지만 시장에 돌아다니는 격언 중 하나가 "기업의 가치에 따라 주가는 되돌아간다"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자기 만의 기준을 잡고 이에 대해서 저평가 되었는지 판단하는 방식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CS 질문

흐름제어 : 송, 수신간의 데이터 처리 속도 차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법이다. receiver가 packet을 지나치게 많이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
혼잡제어 : 송신측의 데이터 전달과 네트워크의 데이터 처리 속도 차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법.

흐름제어 (Flow Control)
수신측의 데이터 처리 속도보다 송신측의 전송 속도가 빠를 때 문제 발생.
해결 방법 :
1. stop n wait - 전송 패킷에 대한 ACK가 와야 다음 패킷 전송
2. Go back n ARQ - 송신측에서 ACK 없이 설정된 버퍼 크기 만큼 데이터 전송함.
2번의 동작 방식으로는 ACK가 안 와도 일단 전송 하다가 ACK가 오면 그 만큼 버퍼의 위치를 이동함 슬라이딩 윈도우 방식을 사용.

혼잡제어 (Congestion Control)
특정 라우터에 데이터가 몰리면 이를 처리할 수 없을 수 있다. 이를 해결하려고 계속 재전송하면 오버플로나 데이터 손실 생기니까 송신측에서 전송속도를 강제로 줄이는 작업을 혼잡제어라 한다.
암튼 네트워크에 전송되는 패킷의 수가 과도하게 증가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
해결 방법 :
1. AIMD (Additive Increase / Multiplicative Decrease)) - 패킷이 문제없이 통신 되면 보내는 패킷의 수를 1씩 증가, 전송에 실패하면 패킷의 수를 절반으로 줄임.
문제점 - 초기에 높은 대역폭 사용 불가. 네트워크의 혼잡상황 미리 감지 불가.
2. Slow Start - 전송 속도가 지수 함수 꼴로 증가. 혼잡이 생기면 패킷 전송 수치를 1로 떨어뜨림 | 혼잡 현상이 생기고 나면 네트워크의 수용량 예측이 가능
3. Fast Retransmit - 패킷을 순서대로 받지 않아도 ACK를 보냄. 중복된 ACK를 3번 받으면 재전송을 하고 패킷 전송 수치를 감소시킴.
4. Fast Recovery - 혼잡시 패킷 전송 수치를 반으로 줄임.

코드(소스 코드), 데이터(전역 변수), 스택(함수, 지역변수)으로 구성

데이터를 공유해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구역을 나눠서 구성함. 이들은 메인 메모리에 로딩될 때 이러한 주소 공간들이 할당 됨.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도중에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할 경우 현재 실행 중인 작업을 즉시 중단하고, 발생된 상황에 대한 우선 처리가 필요함을 CPU에게 알리는 것

외부 : CPU의 하드웨어 신호에 의해 발생

내부 : CPU의 하드웨어 신호에 의해 발생
Trap이라고 부르며, 잘못된 명령이나 데이터를 사용할 때 발생 (0으로 나누기, 오버플로, 잘못된 메모리 접근)

소프트웨어 : 명령어에 의해 발생

발생, 처리 과정
현재 수행중이던 프로그램의 상태를 스택에 저장하고 IVT(인터럽트 벡터 테이블)에서 ISR(인터럽트 서비스 루틴)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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