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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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들 붙잡고 사는데…주가 26% 폭락 로블록스 무슨 일이
"로블록스는 아직 광고사업을 시작하지 않았다" 아직도 추가적인 매출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은 여전히 존재한다.
시장이 원하는 것은 (사람이 원하는 것) 단기간 내에 아주 큰 상승을 원하는데 분기마다 나오는 실적 발표에 심리가 잘 반영 되는 것 같다.
우리 나라의 경우 확진자 증가 추세가 엄청나게 높아지면서 줄어들 기미가 안 보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다시 야외 활동을 늘리고 있어 로블록스도 타격을 입는 것 같다.
코로나가 빨리 끝날까? 끝은 안 나도 이걸 견디면서 살 수 있을까? 하나의 의문이고
로블록스는 아이템이 너무 좋아서 좀 오래 볼거라면 추가 매수를 해도 되지 않을까가 두 번째 생각이다. -
차량용 반도체가 부족해서 생산에 차질이 있다고 한다.
짧은 생각으로 그러면 생산이 적으니 가격이 오르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사람은 자기가 알던 가격보다 갑자기 비싸지면 해당 물건을 사지 않는다.
결국에는 매출의 하락으로 이어지게 되고 이는 위의 글과 동일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새로운 시각을 하나 찾은 것 같다. -
"우크라가 포격" "발포 안했다"…이번엔 '선제공격' 진실게임
뭐지.. 이건
왜 싸울 생각이 없다 그래놓고 계속 시비를 거는 건가.
오늘 12:45 경 정도에 코스닥과 코스피가 동일하게 3퍼센트를 버리면서 떨어졌다.
이게 또 원인이 되지 않았을 까 싶다.
근데 전쟁을 한다 했을 때 선전포고인지 뭔가를 해야 하지 않나?? 왜 그냥 침공 할 수 있다는 거지 잘 모르겠다.
암튼 그냥 조용히 지나가면 좋겠다..
개발 (mySQL, node)
조교님의 피드백 중 현재 상황이 닷넷 버블과 비슷하지 않냐는 얘기도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로 커뮤니티를 만드는 중 백에서 쿼리문을 던지려고 했다.
기존의 코드에선 콜백함수를 사용했는데 이 부분이 너무 헷갈려서 async - await으로 수정했다.
수정하는 과정에서 찾은 것들을 좀 적어둬야 할 것 같다.
mysql : callback 기반의 모듈
mysql2 : Promise를 지원하는 모듈
참고
createConnection이란 메소드가 있지만 Pool을 사용하는 이유는 커넥션은 1개의 연결밖에 없어 요청에 따른 트랜잭션 처리가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일정량의 커넥션을 제작해 둔 pool을 사용해서 연결을 해준다.
아래와 같이 Pool을 만든 후 여기서 connection을 하나씩 꺼내서 DB에 접근한다.
const mysql = require("mysql2/promise"); var pool = mysql.createPool(config);
Pool에서 이미 연결된 커넥션을 꺼낸 후에 쿼리문을 날린다. 출력이 있는 경우 rows로 가져온다.
let connection = await pool.getConnection(async conn => conn); let [rows, col] = await connection.query(sql);
내가 필요한 부분은 딱 이 4줄이었다.. 역시 모듈 쓰는게 제일 어렵다.
그리고
mysql2가 아닌mysql2/promise를 써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