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것인데
데이터베이스 기본공부는 백엔드 실무 기준으로
relational database(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SQL문이 중심인데
이 SQL문이 은근히 어렵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인프런 강의에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부분은 알아 듣겠는데, SQL 쿼리문을 다시 한번 공부를 해봐야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기존에 들었던 데이터베이스 강의가 난이도가 좀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인프런에서 좀 더 쉬워보이는 SQL 강의를 찾아 공부해보려한다. 그리고 부트캠프 중반 이후부터 좀 오래가는 통증을 가지고 있다. 의자에 오래 앉으면 엉덩이가 좀 배기는 통증인데 병원들을 돌아다니면서 원인을 좀 찾아보고 있다.
운영체제 강의를 다시한번 빠르게 2배속으로 보고 내일부터 데이터베이스를 훑고 부트캠프 과제를 들어가보려 한다.
항상 '기본'을 중요시하는 예비 백엔드개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