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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얼굴 영상을 기반으로 감정을 분류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ensorflow, Pytorch 등을 살짝씩 찍먹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이 있었다. 이후 IoT 센서 신호처리 분야를 위해 회사에 들어갔으나 얼마 뒤 회사에서 수주한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사업 담당자가 필요해 업무가 바뀌게 되었고 결국 다양한 타 회사 사람들과 접촉하며 AI사업 분야의 견문을 넓혔다. 이후 커리어에 대한 고민 중 AI사업의 핵심이 도메인 전문가와 AI 전문가 협동으로 방향이 결정되며 처음부터 끝(배포)까지 전과정은 AI 전문가의 영역이라 AI 전문가가 되기 위해 아이펠 교육과정에 지원하게 되었다.

나는 실력 좋은 개발자보다 수완 좋은 기획자 그리고 더 나아가 사업가가 되고 싶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는 나보다 훨씬 뛰어난 개발자가 잘 해줄것이며 이러한 옥석을 가릴 수 있는 능력과 IT분야의 동향을 잘 읽고 사업 아이템을 잘 발굴하여 초기 프로토타입 정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개발자가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