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지 않고, 가방에 스마트키와 휴대폰을 넣어두고 트렁크를 열고, 문을 닫았다. 이후 문을 열수 없었다. 휴대폰이 차 안에 있어서 앱으로도 열수 없다. 앞으로는 휴대폰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고, 스마트키로는 open 버튼을 이용하도록 하자. 집에가서 보조키를 가지고 오픈을 할 수 있었다. 보험사에 긴급 잠금해제를 요청했는데 다른 폰으로 해서 그런지 오지 않았다. 지방에 가서 이런일이 발생하게 되면 난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