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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브라우저에 등장하는 코드
nav .nav-wrap .nav-left ul li:first-child a:after
에 margin-top
속성을 주면 <a>
도 함께 내려온다.
-> position: relative;
적용해서 top
사용
px <-> em 변환 사이트 : http://pxtoem.com/
사이에 동일한 공백을 주는 flex-between
을 이용해 배치해준 nav-center
영역이 각기다른 nav요소의 width 값으로 인해 정중앙에 배치되지 않는 현상 발생
-> nav-center
부분을 flex의 영향에서 벗어나게 한 후, position: absolute;
로 3차원으로 만들어 x축 중앙정렬 공식을 사용
nav .nav-wrap .nav-center {
position: absolute;
left: 50%;
transform: translateX(-50%);
}
postion; fixed;
(3차원적인 특징을 가진 position) 적용시 적절한 width
값을 지정해주지 않으면 아래와 같이 레이아웃이 모두 틀어지게 된다.position: fixed;
상태에서 top, right, bottom, left
를 사용하게 되면 항상 브라우저를 기준으로 좌표 기준점 생성
-> 여기서 bottom: 0;
을 적용하면 짧았던 영역의 길이가 브라우저의 세로 끝까지 채워지게 된다. (순수 3차원적인 특징을 가진 position에서만 발생)
=> height
를 사용하지 않고 top, bottom
을 이용해 전체 full size를 만들 수 있다. 해당 박스의 높이값은 브라우저의 높이에 따라 가변적으로 변화한다.
overflow-y: auto;
적용
꽤 긴 시간 동안 네이버 카피캣 작업을 했는데, 이제는 트위치라는 해외 사이트를 카피캣하니까 생각보다 더 새로웠다. 네이버 페이지 작업시에는 대부분 <header>
, <main>
, <footer>
로 큰 구역을 나눠 주었는데, 트위치 카피캣에서는 <nav>
와 <div>
를 이용해 작업중이다. 또한 개발자 도구를 이용해 간단히 레이아웃의 형태나 속성값 등을 알아냈던 국내 사이트와 달리 해외 사이트는 카피캣 자체가 어렵도록 이루어져있어서 조금 고생을 했다. 하지만 그만큼 육안으로 체크해야할 부분이 많아 좀 더 수치같은 것을 눈에 익힐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