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성장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나도 기술 블로그 해야하는데 나도 성장해야하는데 싶었는데 드디어 시작한다. Velog로 기술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마크업 기능 notion으로 CS 지식이나 면접 준비를 하면서 가장 편했던 것이 마크업을 지원하는 것이였는데 velo
갑자기 주변에서 블로그를 열심히 해서 눈팅만 하다가 이제 나도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나 진짜 한다면 한다; 아무도 말리지마 (아무도 안 말림 끙;)그냥 갑자기 개발 내용 공유하는 것도 넘 본격적이고 웃기니까(걍 공부하기 싫음;) 코로나 걸렸던 경험을 기록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