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이 재밌는지 재미없는지 어려운지 안어려운지 이걸 꼭 배워야 하는지, 굳이 배울 필요 없는지 이걸 왜 공부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새로운 지식을 배운다는 건 항상 무기력하고 귀차니즘에 쩔어 있는 나를 일깨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