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55.255.255.255
- Router(공유기)
: 컴퓨터 네트워크 간에 데이터 패킷을 전송하는 네트워크 장치
즉, 서로 다른 네트워크 간에 중계역할을 해주는 장치
- 패킷의 위치를 추출
- 그 위치에 대한 최적의 경로를 지정
- 해당 경로를 따라 데이터 패킷을 다음장치로 전달
📍최적의 경로 ⇒ 가장 빠르게 통신이 가능한 경로
- 최단거리
- 돌아가는 경우라도 고속의 전송로
📍IP address
두 컴퓨터 간 인터넷 통신을 위해 IP주소가 필요
WAN (Wide area network): 통신사로부터 발급받은(광역 네트워크)
LAN (Local area network): 핸드폰,컴퓨터,노트북 등 연결
59.6.66.238 : public IP address(외부 IP)
컴퓨터,노트북 : private IP address(사설 IP)
10.0.0.0~10.255.255.255 →Public
192.168.0.0~192.168.255.255 →private
*private IP address 는 외부에서 접근을 못하는 주소
그래서 NAT 를 통해 주소를 바꿔주어야한다.
-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 : 요청한 데이터를 변경해줌
192.168.0.4(private IP address) 가 요청했다~ 라는 것을 기록⇒ 요청한 데이터를 59.6.66.238(public IP address) 로 변경한다 ⇒ 데이터를 확인한 위키피디아는 public IP address 로 응답.
📍NAT 목적
- 공인 IP주소 절약
인터넷 상의 공인 IP주소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회사,학교 등 단체에서 사용되는 PC가 각각의 공인IP를 보유한다면 부족했을것이다.
- 보안
공개된 인터넷망은 외부에서 내부로의 해킹,침입의 위험이 있다. 즉, 내부망과 공개망 사이에 방화벽을 운영하여 외부 공격으로부터 내부 인터넷망은 지킨다.
- Router의 IP
*well-known port : 함부로 쓸 수 없음. 막혀있음
http ⇒ 80 - http
http…8080(port지정) ⇒ 8080
- Port
인터넷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서버와 통신하게함
Port 를 통해 서버가 요청을 받았을 때 웹사이트 요청을 했는지 FTP를 이용한 파일 요청을 받았는지 알수 있음
✏️FTP(File Transfer Protocol:파일 전송 프로토콜)
TCP/IP프로토콜을 가지고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파일
전송을 하기 위한 프로토콜
👉 TCP/IP
인터넷 프로토콜 슈트(Internet Protocol Suite)
: 인터넷에서 컴퓨터들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데 쓰이는 통신규약. 인터넷 프로토콜 슈트 중 TCP와 IP가 가장 많이 쓰이기 때문에 TCP/IP 프로토콜슈트라고도 불린다.
📍포트번호
0번 ~ 1023번: 잘 알려진 포트 (well-known port)
1024번 ~ 49151번: 등록된 포트 (registered port)
49152번 ~ 65535번: 동적 포트 (dynamic port)
📍포트번호의 대표적 예
20 : FTP(data)
21 : FTP(제어)
22 : SSH
23 : 텔넷
53 : DNS
80 : 월드 와이드 웹 HTTP
119 : NNTP
443 : TLS/SSL 방식의 HTTP
- port forwarding
공유기 외부에서 공유기 내부의 컴퓨터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공유기의 몇번 포트에 접속한 정보를 공유기 내의 어떤 아이피의 몇번 포트로 연결해줄 것인지를 공유기에게 알려줘야 한다.
만약, 23번 포트로 요청이 왔는데 공유기가 어느 PC로 연결을 해줘야 할 지 모르는 상태라면 요청은 실패가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유기에게 이정표를 달아주는 것을 포트포워딩(Port-Forwarding)
- 유동 아이피와 고정 아이피
가정에서 서버를 운영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는 통신사로부터 제공 받은 IP 주소가 바뀌기 때문. 여기서는 왜 IP 주소가 변경되는지, IP 주소를 고정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유동 아이피(Dynamic) : 아이피가 유동적으로 바뀐다!
통신사별로 대역대가 정해져있고 서버에서 그 구간의 아이피 주소를 자동으로 뿌려준다
👉고정 아이피(static) : 1개의 아이피만 사용
쇼핑몰,개인사이트 등 고정적인 아이피가 필요한 경우사용
- DHCP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 호스트의 IP주소와 각종 TCP/IP 프로토콜의 기본 설정을 클라이언트에게 자동적으로 제공해주는 프로토콜
📍DHCP 장점
PC의 수가 많거나 PC 자체 변동사항이 많은 경우 IP 설정이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IP를 📍자동으로 할당해주기 때문에 IP 충돌을 막을 수 있습니다.
📍DHCP 단점
DHCP 서버에 의존되기 때문에 서버가 다운되면 IP 할당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DHCP의 구성
1) DHCP 서버 :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위해서 IP주소를 가지고 있는 서버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일정한 범위의 IP주소를 다른 클라이언트에게 할당하여 자동으로 설정하게 해주는 역할.
DHCP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할당된 IP주소를 변경없이 유지해 줄 수 있음
2) DHCP 클라이언트 : 클라이언트들은 시스템이 시작하면 DHCP서버에 자신의 시스템을 위한 IP주소를 요청하고, DHCP 서버로부터 IP주소를 부여받으면 TCP/IP 설정은 초기화되고 다른 호스트와 TCP/IP를 사용해서 통신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서버에게 IP를 할당받으면 TCP/IP 통신을 할 수 있습니다.
📍DHCP 프로토콜의 원리
DHCP 서버가 IP 주소를 영구적으로 단말에 할당되진 않고 임대기간(IP Lease Time)을 명시하여 그 기간에만 IP 주소를 사용하도록 하는 함.임대기간 이후에도 계속 해당 IP 주소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IP 주소 임대기간 연장(IP Address Renewal)을 DHCP 서버에 요청해야 하고 단말은 임대 받은 IP 주소가 더 이상 필요치 않게 되면 IP 주소 반납 절차(IP Address Release)를 수행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