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c(1,2,3)
sum(a) # [1] 6
a = c(1,2,3)
mean(a) # [1] 2
평균은 총합을 개수로 나눈 것이기 떄문에 아래와 같이도 나타낼 수 있다.
a = c(1,2,3)
sum(a) / length(a) # [1] 2
a = c(1,2,3)
max(a) # [1] 3
min(a) # [1] 1
만약에 a에 1부터 10만까지 넣으라면 어떻게 할까? 아래같이 간단하게 할 수 있다.
a = c(1:100000)
a
[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여기서 앞에 보면 [1] ,[29] 같이 앞에 대괄호에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할 것이다.
이것은 그냥 간단하게 대괄호 뒤에 오는 숫자가 몇번째 있는지 알려주는 것이다.
[1] 뒤에 1 이 1번째 있는 값이고 [29] 뒤에 오는 29가 29번째 있는 값이라는 것이다.
숫자가 같아서 했갈리면 아래의 예제를 보자
a = c(-50:50)
a
[1] -50 -49 -48 -47 -46 -45 -44 -43 -42 -41 -40 -39 -38 -37 -36 -35 -34 -33 -32 -31 -30 -29 -28 -27 -26 -25 -24 -23
[29] -22 -21 -20 -19 -18 -17 -16 -15 -14 -13 -12 -11 -10 -9 -8 -7 -6 -5 -4 -3 -2 -1 0 1 2 3 4 5
[57]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85]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이러한 것들은 사실 큰 의미가 없다.
창의 크기를 줄이면 그 값도 변하기 때문이다.
[1] -50 -49 -48 -47 -46 -45 -44 -43 -42 -41 -40 -39 -38 -37 -36 -35 -34 -33 -32 -31 -30
[22] -29 -28 -27 -26 -25 -24 -23 -22 -21 -20 -19 -18 -17 -16 -15 -14 -13 -12 -11 -10 -9
[43] -8 -7 -6 -5 -4 -3 -2 -1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64]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85]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위의 값은 실제로 앞선 예제와 똑같은 코드를 그냥 실행창의 크기를 줄인 다음에 실행한 값이다.
하지만 대괄호가 중요하다
이를 활용하여 원하는 위치의 값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a[64] # [1] 13
a[24] # [1] -27
a[43:47] # [1] -8 -7 -6 -5 -4
이렇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했었던 사람들은 조금 이상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바로 0부터 시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R에서는 0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1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