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누구였나(Who am I) 나름 열심히 살았지만 하고싶었던 것은 없었던 나 내 인생을 돌이켜보면 그렇다. 학창시절부터 대학교시절 그리고 얼마전 전역했지만 ROTC복무기간까지 남들보단 뒤쳐지지는 말아야지 하는 느낌으로 살아왔다. 그렇게 살다보니 기회가 생겨 기
어쩌다 보니 1월 1일에 올리는 2020년 회고록
글을 시작하며 어제(2021년 2월 2일)가 입춘이었다고 한다. 작년 12월 7일부터 SW사관학교 정글에 입소해서 벌써 2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여느 입춘이 다 그렇듯 입춘은 아직 봄이 왔다라는 문자 그대로의 느낌보다 아직은 춥다 라는 느낌이 드는 절기이다. 하지만 하루가 어느정도 길어진 것을 체감하니 시간이 그래도 조금 흘렀구나 싶다. 2개월간 매...
힘내....힘내......!!!
1분기 회고를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