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2건의 포스팅을 "a는 b다"라는 타이틀을 사용해 반응을 확인했다.
a. 워라밸은 망상이다.
- 분야: 경제
- 내용: 레버리지의 원리, 기회비용 관련
- 특징: 숫자로 순서로 내용을 정리했다, 바디텍스트는 작가의 이야기를 인용
- 타이틀 크기 80대
- 노출/프로필활동 14/12
b. 우아함은 가벼움이다.
- 분야: 인문학
- 내용: 발레 및 교양 아비투스 관련
- 특징: 발레 클래스 1장에 실린 우아함이라는 발레의 가장 기초를 담았다. 자세한 발레의 유래를 다루면
카드가 뚱뚱해지고 집중력이 낮아질 것을 우려해서 '우아함'에 포커스를 맞췄다.
'발레'키워드를 제외시키고 태도를 담으려고 애쓰다보니 행간 사이의 연관성이 다소 떨어지는 느낌..
또, 바디텍스트에 내 생각을 담으면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프로필 확인' 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반대였다.
- 타이틀 크기 90대
- 노출/프로필활동 6/6
결론 (시도해볼 것/개선)
- 교양/인문학 보다는 우선 경제/자기계발 관련 서적을 담을 것
- 바디텍스트에는 내 생각보다는 작가의 말을 인용하고, 문장을 더 가다듬을 것
- 타이틀을 좀 더 재밌고 자극적으로 작성할 것 +크기 80대로 줄일 것
- 더 적극적으로 모방한다. (태그/ 디자인(메인 컬러는 유지)/ 디테일)
- 연관 키워드에 관심있는 사용자 라이크& 팔로우한다.

포스팅 관련된 반성과 칭찬 🤤
- 계정 생성 4주차임에도 총 포스팅 8건 반성하자.
- 어떻게 개선할지 생각해보니.. 욕심을 내려놓고, 1일 1포스팅으로 루틴을 수정하는 방향!
부담감이 줄어들어 하루에 1건 포스팅이 2일 동안 지속되고 있다. 칭찬하자.
- 이번 주 팔로워 1명! 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