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받아온 리소스를 재사용하는것. 웹 사이트의 속도를 개선할 수 있고 서버의 부하를 완화할 수 있다. private cache와 shared cache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웹 브라우저에 저장됨. 단일 사용자가 전용으로 사용. 뒤로 가기, 앞으로 가기 등등
여러 사용자에 의해 재사용되는 응답 저장. 웹 브라우저와 서버 사이에서 동작함.
HTTP 캐시에 저장되는 데이터들을 뜻함. 각 엔트리를 구분하는 기준은 캐시이고, 캐시 키는 HTTP 요청 메소드와 URI 조합으로 이루어짐.
캐시하지 않음
Cache-Control : no-store
캐시하지만 재검증 (캐시 복사본을 사용자자에게 주기 전에 서버로 유효성 확인 요청을 보냄)
Cache-Control : no-cache
만료
Cache-Control : max-age=seconds
Pragma : no-cache
처음 보는 개념이네요!
알듯한 내용은 private cache 이려나요? 왠지 history 객체에 저장되는 내용을 가르키는 것 같네요 ㅎ
오늘도 알아야할 개념이 아직 많이 남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