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2014년 이화여대 용환승 교수님 - 4.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ER 모델

June·2021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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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ER 모델

약한 엔티티 타입은 강한 엔티티 타입에 따라 다니는 엔티티다. 예를 들어 은행 시슽메에서 상환 엔티티는 대출 엔티티가 없으면 의미가 없다.

애트리뷰트는 독립적인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주소라는 애트리뷰트는 여러개의 애트리뷰트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애티리뷰트이다.

엑셀에서 formula를 통해 얻어진 데이터에 해당한다.

dependent가 약한 엔티티이다.

주로 관계는 동사로 표현된다.

관계는 두 엔티티 사이에 여러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표시해줘야 한다.

관계 타입도 애트리뷰트를 가질 수 있다. 다만 키 애트리뷰트는 가지지 않는다. 그럼 각각의 관계는 어떻게 구별하는가? 관계를 이루는 엔티티의 기본키들이 모여서 관계의 키 역할을 한다.

일대다의 예는 부서와 직원이 될 수 있다. 다대다의 예는 학생과 교과목이 된다.

min=0이면 참여를 안해도 된다는 뜻이다. max를 이용해서 하나만 참여하느냐 여러개가 참여하느냐 등을 구분한다.

전체참여는 모든 부서는 manage가 있어야한다는 뜻이다. 부분 참여는 employee가 모두 manage를 할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설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위에서는 price가 관계의 애트리뷰트로, 밑에서는 별도의 엔티티로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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