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가 아직 소규모인 단계에서는 심플한 방법이 더 나은 경우가 많으므로 너무 이른 최적화가 좋은 방침이라고는 할 수 없다. 어느정도의 수용능력 관리나 서비스 설계시에 필요 이상으로 데이터를 증가시키지 않도록 하는 설계를 포함시키는게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