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한양대 컴퓨터 네트워크 이석복 교수님 2015년 - 11. 네트워크 계층 3

June·2021년 5월 31일
0

Network Address Translation

게이트웨이 라우터가 본인의 유일한 주소로 바꿔서 내보낸다.

NAT: network address translation

하지만 이렇게되면 라우터를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 때 안에 패킷을 다 까봐야 원래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다. 좋은 해결책이 아니다.

Principled Objections Against NAT

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DHCP)

DHCP: 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동적으로 네트워크 서버로부터 IP 주소를 얻게 해주는 프로토콜이다.

DHCP client-server scenario

새롭게 네트워크에 접근하면 아무것도 알 수 가 없다. 어떻게 정보를 알아내는걸까?

dhcp discover를 보면 0.0.0.0이다.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는 뜻이다. 255.255.255.255는 브로드캐스트 메시지로 서버 내의 호스트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dhcp discover를 서버내의 모두가 읽고 서버만 의미있게 받아들여서 반응한다. 그것이 dhcp offer인데 서버 본인의 주소와 브로드 캐스팅으로 보낸다. 포트번호를 통해서 해당 호스트만 의미있게 받아들인다. 서버가 여러개 있을 수도 있으니 offer를 받은 것을 선택해서 이용한다.

dhcp request를 보내는데 아직 본인 주소를 모르니 src는 0이다. transaction id를 증가시켜서 답변한다. 여기서 destination을 브로드캐스팅을 한 이유는 서버가 여러 개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IP fragmentation, reaseembly

network link마다 MTU (Max transfer Unit)이 다 다르다. 큰걸 보냈는데 도중에 처리 용량이 작아진다면?

패킷을 나눠서 보낸다.

IP fragmentation, reassembly

중간에 하나만 잃어버리면 목적지에서 reassemble이 안되니 tcp 타이머가 터지고 다시 받을 것이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