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한양대 컴퓨터 네트워크 이석복 교수님 2015년 - 10. 네트워크 계층 2

June·2021년 5월 31일
0

IP datagram format

데이터 부분에 TCP/UDP가 쏙 들어간다.

source ip address는 보내는 사람의 주소다

TTL (time to live)은 라우터를 거칠때마다 1씩 감소하는 숫자다. 0이되면 패킷이 버려진다. 루프를 도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upper layer는 들어가는 것이 TCP/UDP를 구분하기 위함이다. 즉 receiver가 디멀티플렉싱할때 필요하다.

IP Address (IPv4)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랜카드)를 지칭하는 주소다. 라우터에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를 여러 개 가질 수 있다.

Grouping Related Hosts

Scalability Challenge

Hierarchical Addressing: IP Prefixes

앞에 24비트는 네트워크 ID, 뒤에는 host id이다.

IP Address and 24-bit Subnet Mask

컴퓨터는 어디까지 네트워크 아이디인지 쉽게 알기 위해 그림과 같은 마스크를 쓰는데 이것이 서브넷마스크이다.

Scalability Improved

forwarding table이 단순해진 것을 알 수 있다.

Classful Addressing

클래스 A는 24개를 호스트로 쓰고
클래스 B는 16개를 호스트로 쓰고
..

하지만 이건 비효율적이고 대안이 나왔다.

Class Inter-Domain Routing (CIDR)

이제 필요한만큼 쓸수있게 되었다.

Separate Forwading Entry Per Prefix

Longest Prefix Match Forwarding

그렇다면 forwarding table자체는 누가 어떻게 채울 것인가? 나중에 라우팅 알고리즘이 나온다.

IP addressing: CIDR

Subnets

같은 prefix를 가진 인터페이스들의 집합
라우터를 거치지 않고 접근이 가능한 호스트들의 집합

여기서는 총 6개다

IPv4는 최대 40억개까지 지원가능인데 아직까지 쓸 수 있는 트릭이 NAT이다.

NAT (Network Address Translation)

내부에서는 유일한 IP를 가지지만, 외부로 나갈때는 라우터를 거치면서 ip주소를 바꿔주는 것이다.

NAT: network address translation

라우터의 ip주소로 다 바꿔서 나간다. 들어올 때는 포트번호를 가지고 찾아서 온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