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spective Log- Cakoo

Agnes Shin·2022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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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oo 회고

팀원들 잘 만나서,

세선에서 기술 면, 프로젝트에서 적용할 수 있어서

아쉬운 부분, 기능 구현 > 백앤드랑 같이 해야되서

소감 : 회식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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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 배려 해주고 >> 때러전 지식을 알아가게 되서 >> 적립하게되서 너무 좋고

백쪽 분업하고 >> API 구현 지식 쪽으로 해서, 골골을 하고 싶은 것 하면 좋고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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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몰랐던 기술, 협업이 뭔지 알아가고

급하게 많아져서, 알아가고

아쉽웠던 부분 >> blocker >> 대화 들어 보고 >>

소감 >>> 2차 프로젝트 > 팀에 이상으로 노력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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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되고 ⇒ 모라가는 좋았고. 듣깊음

아쉽운점 >> 프론트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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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 같이 일하고 싶은 >>> 인간관계 >> 실수 많고 >> 토 탓 >>> 배려 느껴서 너무 좋았고

백앤드 흐름 >> 페이지 적용하는 것 >>> 잘 알아가되고

목표치 >>> 필수 구현 >> 추가 기능 >>> 막암이 조급하고 >>>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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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분석하며, 사이트

회고 미팅

  • 좋았던 거
  • [준영] 팀원 잘 만났다. 그동안 세션 들으면서 기술적인 거 많이 배웠는데 실제로는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적용해볼 수 있었다. 그래서 재밌었다. 백이랑 같이 맞춰보면서 페이스를 잘 맞춘 것 같다.
  • [건규] 너무 다들 잘해주고 성격도 좋고 이해 배려해주는게 서로 보여서 좋았다. 또 떨어져있던 지식을 붙여볼 수 있었던 기회. 새로운 걸 알기도 했고, 알던 걸 다시 정립할 수 있었다. 개발자가 되기 위해 가는 길을 확실히 다지고 가는 것 같다.
  • [기현] 새로운 기술, 몰랐던 기술을 적용해봐서 좋았다. 협업을 할 수 있다는 게 좋았음! 말의 온도에 대해서도 생각해봤고, 마음이 급해지다보니 놓치는 점이 많았는데 되짚어볼 수 있었다.
  • [지원] 팀원 모두 힘이 되어서 좋았다. 많은 걸 담당하진 못했지만, 모르는 걸 배워가는 것. 몰랐던 걸 어떻게 해야 구현되는지 알아가서 뜻깊음.
  • [슬기]
  • [윤숙] 상처 안 받게 커뮤니케이션 잘한 것. 부담없이 했던 것. 그리고 만족도에 못 미쳤지만 그걸 이해해준 과정이 많이 공부가 되었음. 그리고 이 팀이랑 다시 만나 일하고 싶다ㅎㅎ 답을 모를 때 찾아가는 길을 서로 알려주고, 기둥이 되어줬다. 문제 생기면 하나 하나 같이 해결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그런 프로세스가 잘 진행됐다.
  • 아쉬운 거
  • [준영] 스타일링 집중하다가 기능 구현에서 시간 많이 드는 데 놓침. 그리고 백엔드랑 맞춰져야 기능구현도 되더라. 다음엔 우선순위를 잘 잡을 수 있을 듯.
  • [건규] 백 쪽에서 분담, 모델링할 때 통일성 있게 가질 못함. api 대로 구현하자 했어야 하는데 뷰적으로 가자, 앱적으로 가자 이렇게 논의해서. 기현님이 유독 과중한 업무를 맡게 되지 않았나… 다음에는 api 대로, 하고 싶었던 거 의견들어가면서 나눠서 하면 좋겠다.
  • [기현] 아직 시작 단계라 시야가 좁아서… 어제의 블로커도 그런 문제일 듯. 대화를 많이 해보고, 들으려고 귀를 열었어야 하지 않나 싶다.
  • [지원] 프론트랑 붙여보는 걸 잘 못해봄. 진도가 느리기도 했고. 다음에는 2차 때 이런 것도 더 잘 해보면서 재밌어지지 않으려나!
  • [슬기]
  • [윤숙] 기술적으로 부족했던 점… 그리고 고민을 많이 안해봤다. 성격이 급해서 바로 멘토님한테 답 받는 것.
  • 소감
  • 너무 좋았다!!!
  • [기현] 다음 프로젝트도 지금 팀에서 한 것 이상으로 따뜻하게 노력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저 자신이 마음이 급한데 좀 차분해졌음 좋겠다.
  • [지원] 감사하고 백분들 가르쳐주셔서 감사감사!! 많이 배웠습니다!
  • [슬기]
  • [윤숙] 이 과정이 행복했다.

3/11 Retrospective meeting

  • 준영님팀원들을 잘 만나서 최대 장점... 세션 많이 들으면서 배운 스킬들을 실제로 적용해보았기에 재밌었다. 하지만 스타일링에 너무 집중하다보니, 기술구현에 들어가니 생각보다 시간이 타이트함을 알았고, 백엔드랑 협업이 중요함을 깨달음.2차 프로젝트때는 우선순위를 잘 잡아야 함을 느낌
  • 건규님성격, 이해, 배려해주려는게 보여서 좋았고, 떨어져있던 지식을 이을 수 있어서 좋았다. 새로운 기술, 알던 기술을 적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개발자로 가는 길을 확신하였다.아쉬웠던 점 : 분업하고 모델링하고 처음이다보니 통일성있게 가지 못하였다.... API기준대로 가야했는데 view기준으로 본 점이 아쉬웠다....! 2차때는 API기준으로 정하고 골고루 원하는 파트로 확실한 분배를 할 수 있겠다...!
  • 기현님새로운 기술, 몰랐던 기술을 적용해봐서 좋았다. 협업을 할 수 있다는 게 좋았다! 말의 온도에 대해서도 생각해봤고, 마음이 급해지다보니 놓치는 점이 많았는데 되짚어볼 수 있었다. 아직 시작 단계라 시야가 좁았다. 프론트 백엔드랑 몇시간 상의했던 블로커도 시야가 더 넓었다면 수월하게 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대화를 많이 해보고, 들으려고 귀를 더 여는게 목표이다. 다음 프로젝트도 지금 팀에서 한 것 이상으로 따뜻하게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조금 더 차분하게 프로젝트에 임해야겠다.
  • 지원님좋았던 점 : 팀원님들 한분한분 힘이 되어서 좋았다! 모르는거 몰랐던 부분을 어떻게 구현해야 하는지 로직 등을 이해한 뜻깊은 시간이었다!아쉬웠던 점 : 프론트부분이랑 fetch하지 못해서 아쉬웠기에, 2차때는 fetch까지 성공적으로 하는게 목표소감 : 너무 감사하구, 백엔드 그리고 프론트분들께 서로 서로 많이 배웠던 시간이었다.
  • 슬기님좋았던 점 : 팀원분들이 같이 일하고 싶은 분들이랑 해서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안받고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았다. 실수하고 휴먼 에러도 많았기에 서로 탓하게 될수도 있었는데, 그런 것고 없었고, push도 없었고... 배려해주는게 좋았다.그전에는 백엔드와 fetch해보니 페이지가 구동되는데에 있어 어떻게 작동하는지 감을 잡았다. 학습하면서 놓친 부분을 많이 알았고 그렇기에 배운 점이 많았다.목표를 필수목표에 집중하는 등, 애자일하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마감이 닥치니까 되던게 안되었고 조급해지는것 때문에 흔들렸다. 하지만 처음 해본 프로젝트 치고는 결과물에 대한 아쉬움이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프로젝트였다.
  • 윤숙님테크니컬스킬이 부족해서 아쉬웠고 블로커에 고민을 많이 안했던 부분에서 아쉬웠다. 바로 멘토님께 물어봐서 그런 부분이 아쉬웠다.감사한 부분 : 서로 상처 안받고 커뮤니케이션 해서 고맙고, 부담없이 해서, 만족도에 못미쳤다고 생각이 들지만 과정에서 많이 배웠다. 이 팀하고 같이 일하고 싶다, 앞으로 팀으로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못하는 부분에서 하나의 목적으로 하나의 목표로 찾아가는 게 인상깊었다, 팀의 분위기를 위해 많이 노력했고 중요성도 깨달았다...! 기다려주고 의견내주고 하나 하고 기다려주고 맞춰보고 한 계단 같이 올라갔던 것이 너무나도 소중한 경험이었다.
  • 전체한계단 한계단 같이 올라갔던것이 너무 소중한 경험이었다....!모든 페이지에 접근해서 다양하게 해본 경험들이 잘했다..!내실있게 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기본이 탄탄해야 올라갈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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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신윤숙 / 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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