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일러(번역) VS 인터프린터(동시통역), 그리고 파이썬 친구 파이참의 등장

최효손·2023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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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5

Part 01. Python

03_프로그램 실행 과정

- 컴파일러:
사람과 컴퓨터의 언어가 서로 다름,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코드)를 컴퓨터가 사용할 수 있는 기계어로 바꾸는 것

- 인터프린터:
사람이 쓰는 언어(소스 파일)는 컴퓨터가 이해 못함,
그래서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로 바꿈
근데 컴파일러와 약간 다름, 실행 파일을 만들지 않음

컴파일러:
번역과 같음 (예, Java)
'A' > '가'로 변형 > 변형된 하나의 문서를 읽음

인터프린터:
소스 파일 > 실행 파일 없이 바로 기계로 보냄
동시통역과 같음 (예, 파이썬)

한줄평: Java 를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파이썬과 어떻게 다른 건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어쨌거나 파이썬은 번역서를 남기지 않고, '동시통역'과 같아서 실행 파일을 만들지 않고 결과물을 바로 볼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했다.

04_PyCharm 설치

윈도우 검색창에 'PyCharm' 검색 후 실행하기

  • PyCharm 코드 편집기에서 소스 작성해보자
  • PyThon 코드 편집기처럼 print 써야 함
  • 파이썬 화면 보다는 좀 더 전문가 느낌의 인터페이스를 자랑한다.
  • 실행: Ctrl, Shift, F10


<이미지 출처: 내 작업 화면>

한줄평: 아직은 '파이썬 코드 에디터' VS '파이참 코드 에디터'의 기능적인 차이점을 잘 모르겠다.
두 화면이 좀 다르게 생겼고 실행값이 다른 것까지는 이해했다.
그 외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는 차차 알아보겠다.
(내일의 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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