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프로정신 #감동을주는사람 #목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지만 살아남기 어려울거란 전망이 있던 '김하성'이란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김하성' 선수는 본인의 모든 것을 야구에 바쳤습니다.
꾸준히 훈련했고, 경기에선 몸을 사리지않고 플레이했습니다.
그렇게 메이저리그에서 살아남는게 어려워보였던 '김하성' 선수는 지금 메이저리그 '골든글러브' 후보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제가 스포츠를 좋아해서 스포츠를 보는 것도 있지만
정말 모든 것을 바쳐서 플레이하는 선수들을 보면
인생, 일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많이 배웁니다.
개발자로써 '프로'가 되기 위해서 공부하고 있는 저또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훈련하고 몸을 사리지 않고 '플레이'해야하겠습니다.
Aim for the TOP, Develo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