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1 | 래디쉬 창업가 이승윤 대표의 이야기 (출처: eo, 유튜브)

HyeonWooGa·2022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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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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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실패의 미세한 차이

"성공하냐 마냐의 종이 한 장의 차이는 그 전략을 얼마나 촘촘히 실행을 해봤냐"


이승윤 대표가 소개해준 시


낙관주의, 그가 버틸 수 있었던 힘, 낙관의 깊이

이승윤 대표를 사업 초기에 실리콘밸리로 보냈던 "찰리" 라는 분이 해준 말 하나를 항상 기억을 했었다고 합니다.

"Every startup is an overnight success, But it happens on 500th night."

"모든 스타트업은 벼락성공을 한다, 하지만 그 일은 500일째에 일어난다."

"500일이라는 시간에서 찰리가 말하고 싶었던 건 정말 정체되있는 동안 수많은 전략의 시행착오 너무나 많은 피벗들이 이루어지다가 그것들이 축적이 돼서 500일째 빵 터지는 거다"

이승윤 대표 본인은 2000일 이상 걸렸고 그렇게 오래걸릴 줄 몰랐다고 합니다.


"낙관주의가 제일 중요할 것 같고, 그래야 버틸 수 있으니까"

스스로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점으로 보이는 것들도 장점으로 성장하면서 결국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


마지막 질문

Q :

"인수 합병을 지나면서 어떤 것이 달라졌고 어떤 것이 변치않았는지?"

A :

"인수는 새로운 시작에 불과한데

항상 절박함... 그리고...

절박함을 잊지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업이 항상 turn around 가 있던 시점을 생각하면 절박함에서 나왔던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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