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이 언제 어디에 있든지 네트워크에 접속된 컴퓨터를 자신의 컴퓨터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다. " - 마크 와이저
1. 네트워크에 접속되어야만 한다. 다른 서버나 컴퓨터들과 반드시 연결되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2. 사용자에게 잘 보이지 않아야 한다.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인식조차 느끼지 않는것
3. 사용자에 따라 제공될 수 있는 서비스가 달라야한다.
1. 웨어러블 컴퓨팅
: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의 출발점, 컴퓨터를 인간의 몸의 일부로 여길 수 있도록 기여
2. 임베디드 컴퓨팅
: 사물에다 마이크로칩등을 심어 사물을 지능화하는 컴퓨팅
3. 감지 컴퓨팅
: 컴퓨터가 센서 등을 통해 사용자의 상황을 인식하여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
4. 노매딕 컴퓨팅
: 어떠한 장소에서건 이미 다양한 정보기기가 편재되어 있어 사용자가 정보기기를 굳이 휴대할 필요가 없는 환경
5. 퍼베이시브 컴퓨팅
: 어디든지 어떤 사물이든지 도처에 컴퓨터가 편재되도록 하여 현재의 전기나 가전제품처럼 일상화된다는 비전
6. 1회용 컴퓨팅
: 싼값으로 만들 수 있는 컴퓨터 기술, 어떤 물건에라도 컴퓨터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음을 지향한다.
7. 엑조틱 컴퓨팅
: 스스로 생각하여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연계해주는 컴퓨팅
가정 내의 정보를 처리, 관리, 전달 및 저장함으로써 집안의 통신장치들을 연결 및 통합
가전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통신망으로 연결하여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술
별도의 조작이 없어도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며, 외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