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89 : TIL [3차 프로젝트 발표 및 회고]

💡 KEEP

👩🏻‍💻 "양보와 지식 공유"

✔️ 팀원 모두 각자 맡은 기능에 대해 기능 개발, 리팩토링, 테스트 코드를 잘 수행했다.

✔️ 발중 문제점이 발생했을 때, 팀원들과 함께 충분히 고민하고 해결하지 못했을 때 적극적으로 튜터님에게 조언을 구했다.

✔️ 적극적으로 팀원들의 코드를 PR해주었고 충분한 피드백을 통해 리팩토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 1일 1마이크 실천했다. 와!

✔️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적응 잘 했다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인 CRUD 구현 가능해졌다.

✔️ 1,2차 프로젝트때 했던 기능들은 다른 사람에게 양보했다.

💡 PROBLEM

👩🏻‍💻 "우당탕탕, 와장창창.."
    
✔️ 침대로 도망간 횟수가 늘어났다.
  |__ 1,2차 프로젝트에 비해 루즈해졌다.

✔️ 배포 관련 브랜치 관리가 어려웠다. 프로젝트 막판에 배포를 해서 시간이 촉박했다.

✔️ 트러블 슈팅 또는 해결하는 과정에 대해 문서화가 부족했다. 그 결과 문제를 해결하고 팀원들에게 설명하는데 어려움을 겪음

✔️ 우리 팀원의 수준에 비해 일정관리가 부족했다.
        
✔️ 선택과 집중이 어려웠다. 깊게 팔 수록 시간이 오래걸려서 프로젝트에서 목표한 기능들을 소홀히 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
    
✔️ 개인 생활과 프로젝트 일정의 밸런스를 맞추지 못함

✔️ 말 꺼내놓고 "아닙니다.." 남발

✔️ 프레임워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마저 부족해서 입맛에 맞게 코드를 수정하기 어려웠다.

💡 TRY

👩🏻‍💻 "침대로 도망치는 겁쟁이가 되지 맙시다."

✔️ 프로젝트를 하며 느꼈던 부족한 기본 지식들을 채워나가기

✔️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리팩토링 / 기능 추가 자유롭게 하기 - Github을 최대한 활용하자

✔️ 서로가 서로에게 환경이 되어주자!
  |__ 팀원이 선택과 집중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따끔하게 혼내주기 ~
  
✔️ 체력관리 하기

✔️ 알고리즘 공부하기

✔️ 사둔 책을 읽자..

✔️ 구현한 기능에 대해 글로 정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