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스파르타 코딩클럽 웹개발 강의 1주차

정상훈·2021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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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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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코딩클럽 웹 개발 강의 1주차

### 학습을 시작하며..

학교에서 웹개발강의를 들으면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에 대한 기초 설명을 들었고, 큰 목표없이 '개발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던 나에게 '프론트엔드 개발자' 라는 목표가 생기게 해준 시간

처음 이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된 계기는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이음 ICT프로보노 라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 나에게 무료로 강의를 제공한다는 문자를 받고 유튜브로 보던 강의들을 모두 끄고
바로 스파르타 코딩클럽에 대해 이것저것 찾아보기 시작했다.
이렇게 많은 강의들을 들을 수 있었고, 나는 그 중 웹 개발에 관심이 생겨 신청을 했다.

왕초보 강의 신청 후 너무 기초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던 나

왕초보 강의를 신청하고 난 후 강의를 들어보다 보니 내가 생각보다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많았던게
html을 시작할 때 나는 무작정 외우려고 했고, 튜터님의 강의를 듣다보니 내가 무식하게 공부하고 있었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되었다.

1주차 강의 듣기시작

내가 혼자서 독학을 할 때는 html도 한참 들어보고 css도 한참 들여다보고 했지만, 여기서는 1주차만에 Javascript를 들어간다고 되어있어서 놀랬었다.

서버,클라이언트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고
파이참, AWS같은 처음 사용해보는 프로그램들도 자세하게 설명들을 수 있었다.
또 중간중간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Slack 이라는 커뮤니케이션 어플로 질문과 답을 들을 수 있었고, 강의마다 채널이 나눠져 있기 때문에 자신이 듣는 강의방으로 초대받아서
다른 수강생들이 모르는 문제를 읽어볼수도 있었다.

그리고 css, 부트스트랩과 같은 부분에서도 여러 사이트들과 참고자료들을 설명받았고
자바 스크립트로 알림을 띄운다던가, 함수에 대해서도 연습했고

div 부분을 잘 이해하지 못했던 내가
이 그림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

1주차 마지막강의인 숙제 진행중에도 앞선 강의들 덕분에 정답을 보지 않고도 혼자서 만들었다는 성취감을 느꼈다.1주차 숙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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