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
-disk : 물리적인 디스크
-partition : 물리적인 디스크를 용도별로 나눈 것. (디스크 자체 1개로 써도 상관은 없으나 인식하도록 포맷하는 과정이 있어야 공간을 쓸 수있다.)
-physical volume : 이 파티션에 대해 논리적으로 인식시키는 단계 (pvcreate)
-physical extent : 피지컬 볼륨을 이루는 최소단위 (4바이트)
-volume group : 피지컬 볼륨을 모아 그룹화 한 것 - pv부터는 논리적으로 인식한 단계이기에 원하는 pv끼리 합칠수 있다.
-logical volume : 볼륨그룹에서 쪼개진 것을 로지컬 볼륨이라고 한다. - vg또한 논리적 인식단계라 마음대로 쪼갤수 있다
-logical extent : PE와 마찬가지로 로지컬 볼륨의 최소단위인데, 사실상 PE들의 합이다.
*위 과정에서 포인터 개념으로 공간을 연결해줄 것으로 추정했는데, 다른 카뎃분과의 이야기를 통해 그게 맞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었다.
먼저 하드 영역에는 디스크가 있다.
일반적으로 lsblk하면 나오는 명령어네 sda, sdb... 순으로 나오는 것들
이 디스크는 운동장의 용도처럼 (배구장, 야구장, 농구장 처럼) 용도를 나눌 수 있는데, 이것이 파티션의 개념이고 이것은 4개까지만 쪼개는게 가능하다
(OS마다 다를 수 있음)
sda1, sda2, sda3 : (sda를 3개로 쪼갬)
이 쪼갠 걸 논리적으로 인식시키는 것이 PV(physical volume)
PV를 그룹화 한 것이 VG(volume group)
VG을 마음대로 쪼갠 것 하나 하나를 LV(logical volu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