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틀러 2기 0주차 앤틀러? 나는 고등학교부터 창업을 꿈꿔왔고 모든 커리어의 선택에 창업을 염려해두고 선택해왔다. 군의 전역 이후, 역시 창업을 갈망하고 있었고 내스스로 채우고 싶은 부분도 너무 많았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창업을 꿈꾸면서 간판과 네트워킹에 대한 니즈가
드디어 수많은 예비 혁신가들을 Antler Space에서 만났다.!
이번주는 건강관리에 대한 이슈가 있었다. 앤틀러들 사이에서 감기가 돌기 시작했고 월요일 두번째 아이디어 스프린트를 끝낸 후에 몸이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나는 6살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겪었던 새학기 증후군이 있다. 새학기에는 더욱 잘해야한다는 압박으로 개학해서 1~2
앤틀러 2기 3주차 후기 Whisky Session 지난주에 있었던 Off Site(체육 대회)에서 장재희 파트너님의 미니 식기세척기를 팀에서 상품 경매를 통해 얻었다. 파운더 스페이스에 설치하고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려고 했으나, 설치와 관리 문제로 Whisky
월요일 아침, 지난주에 진행했던 Mini Idea Sprint를 마치고 서로의 피드백을 주고 받았다. 충분히 우리의 에너지 레벨과 Team-Fit이 잘 맞는 다고 느꼈다. 하지만 혹여나 다른 아이디어나 Team-Fit에 대한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이번 Bootcamp는
앤틀러 2기 5주차 후기 Pivot과 첫 Trackout 지난주 강지호 파트너님과의 첫 오피스 아워 이후에 우리의 문제정의와 아이디어에 구멍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결국 Pivot을 강행했다. 두번째에는 보다 제대로된 문제정의를 추구했고 전보다는 훨씬 발전했다는 것을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