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설계와 달라진 부분이라고 하면은
이렇게 각각 따로 올릴려고 했지만...
JPA Application에 몽땅 다 같이 적고 올려버렸습니다.
각각 다 따로 올리기에는 물론 제 정성이 있었다면 가능했겠지만...
더 따로 올리다가 충돌이라도 날까봐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처음 의도한 설계로
위 그림대로 작동은 하고있으니 다행이네요 ㅎㅎ
작은 프로젝트이다보니 파티션 개수 1개, 해당하는 consumer도 1개로
Cluster 환경에서는 최소 3개를 권장하다 보니, 늘려가면서 그에 따른 문제 해결이 궁금해 지긴합니다.
Kafka를 쓴다는 것 보다 언제, 어떻게 쓸지가 더 머리 아픈 것 같더라구요
재미있던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