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 27일, 짐 풀기가 무섭게 프로젝트를 하나 마치고, 한 주의 종결을 앞두고 있다.오늘 팀원 중 누군가 지나가는 말로 그런 말을 했는데, 여기 온 지 채 150시간이 안 됐는데 약 한 달치의 공부량을 한 것 같다는 것이었다.사람은 간사해서 입소 직후까지 생
알고리즘 밀물 시간 🦁🌴🐍🌳🦈🪴🐘 > 밀물 시간 되면 얼른 바다로부터 도망나와야 한다던데, 나는 잠식당하려고 수영모에 튜브에 구조 키트까지 챙겨 나와가지곤 뛰어 들어 꼬르륵거리고 있다. 여기 온 이래 처음으로 토요일이 온 기분이다. 세 번째 토요일이다.
지난 W01 발제 때 영어가 가능하면 leetcode를 참조해 보라고 말씀드렸습니다.그 예시를 말씀 드립니다. (이미 찾아서 활용한 분들도 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9663 N-Queen: 52. N-Queens II 와 같은 문제입니다. Solutions를 통해 다양한
자전거 손잡이 안 잡고 등교하게 만든다는 그 과정이 어느새 반이나 지나왔다.정신 차려보니 핀토스였다. 알고리즘 주간을 갈무리하고 C Lab 과정에 진입하면서는 봄이 절정이었다. 이미 동기들과도 다들 친해졌고, 벚꽃이 발 한 걸음마다 흐드러졌다. 확실히 C Lab의 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