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1주차

🗓 코드스테이츠 1주차 회고 시작...

📌 나의 다짐

비전공자에 독학에 버거움을 느끼고 다시 내딘 부트캠프!!!
초심으로 돌아가서 "노력은 천재를 이간다" 는 것을 디시 회상하며 6개월 달려보자.

✏️ 패어 프로그래밍

여기 부트캠프에서는 페어 프로그래밍과 코플릿이 있다.
페어 프로그래밍(짝 코딩)은 말 그래도 '짝꿍과 함께 진행하는 코딩이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실무에서 동료들과 함께 협업하는 것을 연습하고
협업을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수 역량이다.
첫 페어분께 정말 죄송하게도 의견을 잘 전달하지 못했고 헤맸다.
화면공유에서부터 멘붕이 찾아오고 어쩔줄 몰랐다.
네비게이터의 역할, 드라이버 역할이 아직 익숙하지도 않고 코드 설명이 이렇게 어려울줄...
눈도 나빠서 중괄호 인지 소괄호 인지 오타도 발견하지 못한채..너무나 죄송했다.
다음에 다시 페어분께 사과의 말씀과 천천히 한발 한발 다가가야지...

📗 회고

📍 캠프를 통해서 받은 피드백

첫번째,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협업과 소통을 통해 문제해결 방식을 길러지겠다
두번째, javascript에 대한 공부를 다시 체계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아직 초반인데 벌써 정신이 가출한 느낌!!
적응이 필요하다. 낯선 환경, 낯선 사람, 낯선 프로그램 등 나의 대한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메타인지!!" 라는 생각을 돌이켜보게 되는 1주차 여기서 마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