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3년이라니.. 아무것도 모르는, 말하는 감자인 내가 벌써 2년차 개발자? 말도안돼..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어느새 2년차 개발자라는 타이틀이 생겼다. 이럴때일수록 내 자신을 돌아보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해보여서 이렇게 회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