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타일은.. 사실 모든 것을 기록하면서 자기개발하는것에 취약한 편이다.
어느순간 남에게 어떻게 보여질까? 라는 것을 신경쓰다보니 자기개발에 투자할 시간들이 꾸미는 쪽으로 시간이 치우쳤기 때문에..
그치만 그것을 알고 한동안 포스팅을 그만두고 엄청나게 열심히 했다.
이제 내가 만든 게임들을 차근차근 리뷰하고 그를 통해 어떤 시행착오가 있었는지
게임 개발 하면서 최적화를 하는 법. 퍼포먼스에 영향이 가는 코드가 어떠한 것인지 포스팅을 올릴 예정이다.
설렌다 군침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