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usion 모델은 입자가 확산하는 현상에서 유래했다. 잉크 방울을 물에 떨어뜨리면 처음에는 점 모양이다가 시간이 지날 수록 물 전체로 퍼져 나가는데, 이미지 생성이라는 것도 노이즈에서 이미지로 변화하는 과정이기에 확산 원리를 활용해 이미지를 생성한다.
배열 또는 행렬과 비슷한데 각종 연산(전치, 인덱싱, 슬라이싱, 행렬곱 등) 및 GPU 가속을 지원한다.
start 부터 end 까지 step씩 증가하는 Tensor를 생성한다.
input에 대해 누적곱 Tensor를 반환한다. output 차원은 input 차원과 같다. 누적곱은 아래와 같이 계산한다.
지정한 input 차원 앞뒤로 value 값을 넣어준다. 차원 지정은 pad로 할 수 있다.
pad = (마지막차원왼쪽,마지막차원오른쪽)
pad = (마지막차원왼쪽,마지막차원오른쪽,마지막두번째차원왼쪽,마지막두번째차원오른쪽)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