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포털 api 개발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고객들은 기업, 기관, 학교 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버가 대부분 온프레미스 환경이였습니다.
… 그리고 재수가 없어서 인증서까지 관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cert-manager 가 이러한 점들을 다 해결해줍니다.
안 쓸 이 유 가 없 다 아 입 니 까
사실 위 스택을 이용한 목적은 클러스터에서 배포하는 스택들의 SSL 적용을 위해서 입니다.
봤던 글 중에서 제일 쉽게 정리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
HTTPS 통신과정 쉽게 이해하기 #3(SSL Handshake, 협상)
공식적으로 등록된 도메인인지 확인하세요. 오타
꼭 확인하세요.
위에서 도메인 입력하시고 정말로 인증서가 발급되었는지 확인해보세요 !
일단 오브젝트가 issuer라면 namespace를 확인해보세요.
제가 겪고, 들었던 문제들은 이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