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틀을 쉬었다. 팀플을 하면서 이전부터 느낀 점이지만, 초등학생들이 축구하는 모습처럼 보였다. 목적을 서로 공유했지만, 실제 프로젝트에서 의미가 없어졌다. 무기력해졌다. 이 일을 분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지만, 애초에 테스크 자체가 작아 나눌 필요조차 없다는 반응
ToT를 적용한 프롬프트로 데이터 증강을 해봤다. 어제 짰던 프롬프트보다 케이스를 더 나누고 세부적인 명령을 넣었다.직접 데이터를 살펴보니 기존 프롬프트보다 더 정확한 증강을 했다. 우선 의미가 아예 뒤바뀌는 데이터가 줄었다. 같은 temperature(0.7)로 실험
모각공을 하러 CV 트랙 캠퍼와 만났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른 팀 또한 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들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같이 작업을 하면서 협업 관리 필요성을 몸소 느끼게 하나? 생각이 들었다. 실패 혹은 갈증으로 배우는 것만큼 확실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