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데이터 과학자가 되는 방법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소양
데이터 과학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을 이룬 기업들 - 에어비앤비, 테슬라, 카카오뱅크, 야놀자
세계적인 데이터 과학자가 되는 방법
- 데이터에 대한 호기심. 이종 데이터의 결합은 혁신을 가져온다!!! 예를 들어, 통화 연결망과 지리정보를 함께 보는 것
- 기존 버스 노선에서 타고 내리는 인원수 정보, 통신사를 통해 인구 이동을 파악한 정보 두 가지를 결합해 조금 더 편리한 노선 개발
- 사회적인 문제를 데이터로 풀어낸다!
- 가짜뉴스 탐지. 네트워크에서 퍼지는 것을 보면 가짜뉴스는 점 조직으로, 진짜뉴스는 선으로 연결되어 퍼진다.
- 위성 영상의 처리 기술. 갈 수 없는 나라의 정보를 알 수 있다. 이 정보를 가지고 여러가지 사회적인 문제와 관련시켜 해석할 수 있다.
즉, 이종 빅데이터의 결합과 새로운 인공지능 기반 계산과학 방법의 적용으로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난제 해결, 정책 결정 및 신규 산업 창출의 도약이 다가올 것으로 기대한다.
데이터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데이터 과학자가 필요하다!
과학자에 대한 어떤 환상을 접고 데이터 자체에 푹 빠져서 매일 꾸준히 조금씩 성과를 내는 데일리 루틴을 만들어야 한다.
지금의 성공에 얽매여있으면 안된다.
페이스북의 타운홀 매주 1회-> 마크 저커버그에게 질문할 수 있다.
‘왜 매일 같은 옷을 입나요?’ -> ‘매일 아침 일어나서 10억명 이상에게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는데 내가 무엇을 먹고 입는지에 대한 결정으로 잠시라도 고민하고 싶지 않다’
CEO가 가진 비전, 모든 것에 올인하고 집중하는 이런 비전이 있어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페이스북은 단지 소셜앱이 아니다. 오큘러스 리프트, 뇌과학 연구, 드론 연구 등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다.
“전 세계 사람들을 모두 연결하겠다” 라는 비전을 이루기 위한 수없이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 이름을 메타라고 변경한 이유.
페이스북 뿐만이 아니라 실리콘밸리에 자리 잡은 많은 대기업들이 비전을 가지고 영역을 다양하고 유연하고 민첩하게 영역을 확장.
데이터에 대한 상상력을 가지고 어려운 문제에 도전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나오는 기회들이 테슬라일 수 있고 카카오뱅크가 될 수 있다.
변화가 곧 생존이다!
계획한 것이 있다면 바로 실행해야 한다!
페이스북 스타일로 목표를 정하는 방법
- 분기 단위로 엄청 큰 목표를 정하고 그걸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 50%의 성공확률을 가지는 설레는 목표를 가진다.
- 목표를 두 배로 세우고 노력한다!!
- 실패는 중요하지 않아, 결국 끝은 성공이야.
- 마을을 설레게 할 정도로 높은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중요한 일에 데이터 사이언스의 역량을 풀어내자.
- 실패하고, 다시 극복하고, 다음엔 조금 더 높은 목표를 가지고 반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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