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기간
23.02.16~23.03.15
개발 인원
프론트엔드 3인, 백엔드 4인
파트 분배
저번 프로젝트에서 도메인별로 파트를 분배한게 아쉬웠다.
도메인이 섞이도록 파트분배.
스프린트
스프린트를 주 2회씩 굉장히 짧게 가져갔다.
하나의 스프린트에 하나의 목표 선정하고 해결하는 방식
매일 두번의 통합 스크럼을 통해 진행상황과 이슈를 공유했다.
fe, be 회고는 주에 한번씩, be회고는 스프린트당 한번씩 했다.
협업 도구
github proejct를 통해 이슈관리를 했다.
이슈관리와 형상관리를 같은 플랫폼에서 관리하니 편리했다.
fe, be는 다른 레포지토리에서 진행한다. -> ver2에선 모노레포로 변경 예정
인프라 구축, 도메인 설계, MVP모델 도출은 페어프로그래밍으로 진행
주문 확정 API
주문, 제안 삭제 API
회원, 업주별 내 주문 내역 조회 API
KEEP
PROBLEM
TRY
첫 배포를 하고 200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사용하며 찾아낸 에러와 피드백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의 퀄리티를 높일수 있었다. 책임감이 매우 샘솟는 기회였고, 동시에 재밌었다.
fe를 너무 몰랐다. api 명세만 있으면 개발이 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이걸 안 뒤로 테스트 코드를 포기하더라도 테스트서버 배포에 집중했는데,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는 mock api를 사용해보자.
개발 뿐만 아니라 기획적인 관점과 유저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방법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