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시험 4일 남은 시점의 회고 및 계획

정제철·2023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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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시험 D-4

4일 남은 시점에서 그동안의 회고

기사 시험이 4일 남았다. 스마트팩토리 부트캠프와 병행하면서 공부하기가 쉽지만은 않았다.
남는 시간을 흘려보내기 아까워 시작하게 되었지만 시간이 남지 않는 상황이 생겨서 난감하게 되었고, 그래서 대중교통에서나 걸어다닐 때, 자기전 이론공부를 했었다.
최근에 c++/TCP통신/SQL을 연계한 채팅프로그램 만들기 프로젝트를 하게 되어서 거기에 시간을 쏟고, 정신을 쏟느라 여유가 없었다. 두마리 토끼 잡는 것은 쉽지가 않다.
그래도 대중교통에서 남는 시간이나 휴일에 틈을 내어 공부를 계속 해와서 이론은 다봤지만 1-5과목중 5과목에는 시간을 쏟지못해서 아직 이론을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5과목은 과락만 하지않을 정도만 공부하기로 계획했기 때문에 오래 걸리지 않을거라고 위안을 삼아본다.

1234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그 점수로 5과목을 수혈해준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과락하지 않을 점수를 받기 위해선 높은 빈도의 출제 이론을 바탕으로 열심히 해야할 것같다

지금까지의 공부과정을 회고하게 될텐데 점수 받은 것을 정리해봤다.

빈칸은 아직 문제를 풀지 않은 과목 및 회차이다.

항목을 보면 20210515가 가장 낮은 평균을 가지고 있는데 이건 저 회차를 제일 먼저 풀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낮은 점수를 받고 실망했지만 문제를 풀면서 평균 점수가 높아졌다. 20200926이나 20200822가 마지막에 푼문제인데 높은 점수로 기뻤지만 마지막 4과목 45점이 느슨했던 나에게 다시 긴장감을 불어넣어 주었다.

틀린 문제를 복습을 하고 있지만 느낌상 골라서 맞은 문제도 있기에 맞은 문제 또한 복습해야 할 것이다.

5과목은 낮은 점수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론을 아예보지 않은 상태에 모르는 문제는 찍지 않고 모른다 처리를 했기때문에 1234과목의 지식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어느 정도 있다는 반증이 되는것 같다.

중간 중간 섞여있는 45점이라는 점수가 제일 걱정이다. 높은 점수를 얻는 것도 중요하고 좋지만 낮은 점수를 받지 않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잘 읽어보고 실수하지 않으려 노력해야 할것이다. 5점이 중요한 일이 생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남은 4일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

<5/13>

  • 20200606 문제풀이 및 틀린 문제 복습
  • 그동안의 틀린 문제 복습
  • 과목 3 복습

<5/14>

  • 과목 5 이론 공부
  • 풀지 않은 과목 5 풀기

<5/15> (쉬는날)

  • 모든 문제 풀이 및 암기

<5/16> (쉬는날)

  • 모든 문제 풀이 및 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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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닌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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