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1주차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하여 추가적으로 공부할 거리가 생겼다.0주차 때 공부한 "웹개발 종합반" 강의에서 더 나아가 Flask 심화학습이다.Flask 프레임워크에서 다이내믹한 웹페이지를 구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언어 Jinja2를 학습하였다.Jinja2는
1. 오시영 튜터님의 TIL/WIL 특강 참관 > TIL/WIL 작성법을 편히 다가갈 수 있게 설명 해주셨다. 이전의 나는 회고내용과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리뷰까지 모두 다 집어 넣으려 했었다. 조금 더 간결하고 내가 오늘 뭘 했는지 기록한다는 생각으로 "To Did
정말 정신 없는 일주일이었다. 사실 이번주는 내가 뭘 하면서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이 또렷한 기억이 없다. 7월 11일 월요일에 항해99가 출항하며 조별 프로젝트 발제가 되었고 첫날부터 조원들과 회의를 시작하여 목요일까지는 프로젝트 진행을 했다.프로젝트명 "빨리바바".중
앞으로 6주동안 함께 CS 스터디할 팀원들과 첫 대면식이 있었다.항해99에서 제공해준 "1일 1로그 100일 완성 IT지식" 이라는 도서를 하루 2챕터씩 읽고 정리하며 7명의 팀원들과 하루씩 돌아가며 2챕터의 내용에 관해 발표를 하게 된다. 해야할 일정이 참으로 빡빡하
1. CS 스터디 CS 스터디 첫날이었다. 전 날 읽은 챕터1, 2의 내용에 관한 주제로 스터디를 진행하였다. 금일 발표자가 해당 챕터에 관한 내용을 요약 및 추가 설명을 했다. 오늘은 하드웨어의 구조 (프로세서, 메모리(주 기억장치), 보조 기억장치) 아주 기본적인
프로세서주기억장치(ROM, RAM)보조기억장치(HDD, SSD)항해99 2주차 과제에 필요한 class 문법에 대하여 "생활코딩"님의 강의를 시청하였다.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클래스, 인스턴스 그리고 객체클래스 멤버, 인스턴스 멤버에 대한 이해클래스 기본 문법상
오늘 대박 지각을 했다. 어제 새벽 5시까지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분명히 나는 열심히 코드를 작성하고 있었는데 오후 12시였다. 분명 난 앉아있었는데... 그래서 오전 11시30분부터 진행하는 CS스터디도 참여를 못했다.. 뭐하는 놈인가 이거..이렇게 시간을 효율적으로
⚓️ 항해99 3주차 발제. 이번 항해99 3주차는 주특기 입문이다. 내가 선택한 주특기는 Java 프레임워크인 Spring이다. 지난 2주차 알고리즘 문제풀이와 클래스 문법을 사용한 "대중교통" 클래스 만들기 미션을 통해 Java 기초 문법과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
1. CS 스터디 CS 도서 [1일 1로그 100일 완성 IT지식]의 3부(통신) 챕터79 "곳곳에 도사리는 위험" 다양한 해킹 수법에 대한 내용으로 스터디 하였다. 클라이언트 공격, 서버 공격 스팸(spam), 악성코드(malware) 피싱(phising
이번주는 굉장히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주였다. 하루에 알고리즘을 8문제씩 풀다니... 잘 풀리는 문제도 있었지만 안 풀리는 문제는 하루종일 붙잡고 있어도 안 풀리는 그런 망할 문제들도 있었다. 내가 부족한 탓이다. 그래도 그동안 많이 잊고 있었던 자바 기본 문법에
요 며칠 TIL을 작성 못했다... 조금만 시간내면 쓸 수 있는건데.일요일에서 월요일 넘어오는 때부터 거의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하루 평균 2~3시간 잔게 전부이다.월, 화, 수 통 틀어 70시간 55분, 하루 23시간 정도씩 무언가를 한 것이다. (그 중, 2~3
주특기 입문주가 끝이 났다. 역시나 너무 정신 없는 한 주였다. 아직 Spring에 대한 개념이 확실히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미션수행이 순탄치 않았던 것 같다. 지난 주 목요일 발제가 되고 부터 최소 3일은 강의를 보았던 것 같다. 금주 WIL의 키워드이기도 한 (DI
이번 주차 미션은 3주차 미션이었던 Spring Boot를 이용한 CRUD 게시판 구현에서 댓글 기능, 회원가입/로그인(Spring Security, JWT) 기능 구현이었다.지난주의 CRUD 기능은 여차저차 구현해냈으나 솔직히 제대로 된 개념을 습득하지 못했었다. 그
매일 꾸준히 정리하는게 쉽지가 않다. 하루가 24시간인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짧게 느껴진다.지난 주 Spring 과제를 완성하지 못한 가장 큰 요인이었던 "JPA 연관관계"를 새로운 주가 시작 된 시점에서도 이해가 되질 않았다. 구글링하고 여러 글을 읽어봐도 도무지 감
1. Spring Boot 미션 : 좋아요 기능 완료 2. Spring Boot 미션 : 게시물, 댓글, 대댓글 삭제 이슈 해결 3. Spring Boot 미션 : 마이페이지 내가 작성한 게시물, 댓글, 대댓글 응답 처리 완료 금일 기술 매니저님 순회와 야자 스터디
드디어 완성했다.게다가 제출날짜보다 하루 일찍 팀 미션을 완성했다.지난 주에는 정말 자괴감에 빠져 살아서 이번주 미션에 대해 정말 너무 많이 걱정을 했는데 정말 소득이 많았던 미션이었다. JWT, Security 빼고는 CRUD에 대해 80%는 잡힌 것 같다. 이렇게
\[CS]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CS]클라이언트(Client)와 서버(Server)\[CS:Server]WAS(Web Application Server)5\. RESTful API란 무엇인가?
지난 5주차는 팀원들과 미션에 대한 코드 리뷰, CRUD가 아직 어려운 팀원들을 위해 나머지 팀원들과 알려주고 학습법에 대한 공유를 하며 마무리 했다.오늘 새로운 팀원들과 새로운 미션을 시작했다.이번 6주차 미션은 프론트엔드 동료들과의 협업하는 미니 프로젝트 주차이다.
이번 한주도 잘 마무리 했다.주특기인 Spring 숙련 기간도 마치고 이제는 실전이다. 프론트엔드 동료들과의 실전 협업이다. 일주일이라는 기간 밖에 없어 크게 대단한 것을 도전하지는 못하겠지만 협업하며 하나의 완전한 상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과 흐름을 경험 해 볼 기회
항해 6주차 종료 또 한번의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이번 프로젝트는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간단한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첫번째 미니 프로젝트였다. 늘 어떤일이든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이번 프로젝트도 역시 몸은 고되도 즐거웠다. 운하99 프레젠테이션
항해99 최종 실전 프로젝트 주차가 시작되었다.초기에는 리더가 아닌 팀의 일원으로써 이끌려 가고 싶다는 생각이 컸지만 어느샌가부터 팀원들을 이끌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몰려왔다.그래서 나는 최종 프로젝트 리더로 지원을 했고 리더가 되었다.그런데 초반 만큼의 열정이 어디
오늘은 작업 보다는 대부분의 시간을 회의하는데 시간을 보냈다.디자이너분과 기존에 논의 했던 페이지별 기능 정의를 수정할 것도 많았고 놓쳤던 부분들도 많아서 다시 논의하여 정리했다.저녁 식사 이후 까지도 회의하며 API 명세서를 수정하고 9시가 다 돼서야 작업을 다시 시
오늘은 백엔드 파트에서 웬만한 API를 구현해 둬서 급하게 할 업무가 없었다. 물론 통계 데이터를 만들어야 하는 일이 크게 남아 있긴 하지만 데이터 쿼리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었다.JPA를 사용하더라도 조금 더 유연한 데이터 조회를 위해 JPQL, Qu
오늘 오전 10시에 병원 예약이 있었는데 밤을 새고 잠깐 1시간 눈을 붙인다는게 너무 10시에 눈이 떠져서 병원 예약을 2시로 미뤘다...그래서 오전을 거의 날려 먹고 준비하고 광주에서 분당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데 1시간, 병원 예약시간까지 30분 가량 남아서 급히
오늘은 특별할 것 없이 무난한 하루였다.디자이너분과의 미팅이 있는 날이라 오전, 각자 점심 먹고 오후까지 회의를 진행했다.워낙 일정에 뒤 처진 상태라 개발 일정에 관한 우선순위를 다시 정의하고 정리가 조금 필요한 부분들을 찾아 논의 후 확정을 지었고 다시 각자의 자리로
오늘 실전 프로젝트 3주차 중간발표가 있었다.걱정이 굉장히 많았다. Todo List의 기능이 그래도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었지만 view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아 시연 때 어떻게 보여드려야 하나 고민이 있었다.프론트엔드 파트가 두분이셔서 참 너무 고생들이 많으셨다. 중
오늘 아침 6시까지 참가했던 스파르타코딩클럽에서 주최한 스파르톤을 끝 마치고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잠으로 보충했다.느즈막히 오후 5시쯤 일어나 식사도 여유 좀 즐기다가 최종 프로젝트 중간 발표 후 작성해야 할 회고록을 작성했다.MVP 중간발표 회고록 <- 바로가기
1차 배포가 3일 남았다. 참으로 걱정이다...프론트엔드 팀원이 너무 힘겨워 하지만서도 MVP 조차 제대로 구현 되지 않은 시점에서는 리더로서 푸시 하지 않을 수가 없다.팀원의 흉을 보고자 쓰는 글은 아니다.힘겨울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마음이 약해질 뿐이라는 것이다
항해99 8기를 수료하고 이력서를 100군데 가까이 넣으면서 연락온 곳은 단 3군데.첫번째 연락 온 회사는 서류 심사 통과 후 바로 대면 면접이 이루어졌다. 이전의 다른 분야의 면접들에서 경험이 있어 그런지 딱히 긴장은 되지 않았다. 나름 어필을 잘 했다고 생각이 들었
오늘은 엄마를 모시고 인천의 선재도라는 섬에 여행을 왔다.그동안 직장을 다니고 커리어 전환을 위해 퇴사 후 공부를 하며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 반년만의 나들이인 것 같다.공부하느라 몇달간 내 집 반경 1km를 벗어난 적이 거의 없었다. 어디든 떠나고 싶었다. 그래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