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에 따라선 배열길이의 인덱스로 접근을 해야하고, 떡볶이 떡 자르기 문제의 경우에는 배열의 원소값에 따라 접근을 해야했다.
재귀로 풀것인지, 반복문으로 풀 것인지.
처음 떡볶이 떡 자르기 문제 접근을 할 때에 재귀로 접근을 해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뒷부분을 보고나서야 반복으로 접근해야한다는 것을 알았다.
어떤 것으로 접근해야 될 지 빠르게 알아내는것이 중요한것 같다.
-> 책에선 이와 같은 문제의 유형을 '파라메트릭 서치 문제 유형' 이라고 알려줬다. 내가 어렵다고 느낀 '어떤 조건을 만족하는 최소 or 최대값' 을 구하는 문제의 유형이였다. 이와 같은 경우에 반복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