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많은 작업은 진행을 하지못했던 것 같다. 중간중간 팀 발표회를 보았고, 다른팀은 어느까지 구현을 했고 어떤 방식을 하는지 중간중간 보면서 조금은 정리가 되었던 것 같다.
역시 설계부분에서 탄탄하면 뭔가 보기도 편하고 작업과, 그리고 리펙토링에 수월할 것 같다. 미리 url/api/erd 설계가 잘된 팀을 보면 진행 단계에서 매끄럽게 진행이 될 것 같다. 깃 서버관리 또한 마찬가지 이다. 깃 관리또한 협업의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 test = Flask(__name__)
# test.secret_key = 'secretkey' # secret_key는 서버상에 동작하는 어플리케이션 구분하기 위해 사용하고 복잡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test.config["PERMANENT_SESSION_LIFETIME"] = timedelta(seconds=20) # 로그인 지속시간을 정합니다. 현재 1분
#
#
# @test.route('/')
# def index():
# if 'username' in session: # session안에 username이 있으면 로그인
# return render_template('feed.html')
# else:
# return render_template('test.html')
#
#
# @test.route('/login', methods=['GET', 'POST'])
# def login():
# if request.method == 'POST': # request.method를 통해 GET & POST 인지 확인함.
# session['username'] = request.form['uid']
# return redirect(url_for('index'))
#
# return render_template('test.html')
#
# @test.route('/logout')
# def logout():
# session.pop('username', None)
# return redirect(url_for('index'))
#
#
# if __name__ == '__main__':
# test.run(debug=True)
test를 통해서 token 이 아닌 세션 session 으로 로그인을 하는것을 테스트 해봤다.
우선 session 은 간단하게 구현이 되는 것 같다. 생각보다 이해가 잘 된다.
하지만 token 방식을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오늘 저녁 타임어택 구현테스트에서 거의 구현을 하지 못했다.
우선 hashlib 를 사용하는방법. 그리고 flaks/mongodb 를 이용해서 주말내내 test 를 연습을 해볼 생각이다.
타임어택 구현을 끝으로 이상록 튜터님의 해설이 진행되었는데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역시 직접 해보면서 머리를 짜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보는 것 만으로는 전혀 공부가 되질 않는다..
안녕하세요 김준태튜터입니다 하진님!! 여러번 test 하는 것 굉장히 중요하죠..! 좋은 습관입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