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 1을 거쳐가는 경우는 위의 6개 공간만 갱신해주면 된다.
이 때 X에서 Y로 바로 가는 비용과, X에서 노드1을 거친 후 Y로 가는 비용 중 더 적은 비용을 사용한다.
X에서 Y로 가는 비용 VS (X에서 노드 1로 가는 비용 + 노드 1에서 Y로 가는 비용)
즉, 1을 거쳐서 가는 경우가 더 빠르다면 그 비용으로 갱신해주면 된다는 뜻이다.
그럼 다음과 같이 표가 갱신된다.
이 방식을 모든 노드에 대해서 수행해주면 된다.
최종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
해당 결과가 각 노드에서 다른 노드로 이동하는 최단 경로를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