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T 아웃 소싱 프로젝트

jomok·2023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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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아웃 소싱 프로젝트 KPT

프로젝트 제목 : COME IT (커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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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 충분한 회의를 통한 프로젝트 계획과 설계
  • 꼼꼼한 기록과 점검 (진행 상황, 에러 내용)
  • 공통 컴포넌트 먼저 만들고 기능 작업 들어간 점

PROBLEM

  • 공용 컴포넌트를 만드는 게 어려웠음
  • 코드 재사용성, 모듈화 등 너무 많은 걸 고려해 일정이 늦춰짐
  • 제작 일정이 늦춰져 꼼꼼한 리랙토링을 못했음

TRY

  • 진행 상황을 고려해 제작 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겠다.

팀원들 느낀점

  • 팀장(나): 실력차가 났음에도 어느 한 사람 빠지지 않고 마감까지 최선을 다해 매달렸던 것 같다. 개개인의 장점들이 시너지가 되어 좋은 팀워크와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이끌어 낸 것 같아 참 뿌듯하다.
    끈질기게 노력하는 동기들의 모습을 보니 나 개인의 감정과 피로감에 침체되지 않을 수 있었고 동기들과 합이 잘 맞다 보니 힘든 와중에도 농담도 치고 웃으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 참 좋았다. 또 다들 실력자분들이라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믿음직해 프로젝트 내내 걱정이 없었다.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다.

  • 팀원1: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누구 하나 잠수 없이, 다같이 열심히 집중해서 정말 ‘팀’으로서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다. 팀 프로젝트는 이렇게 하는거구나 느끼고 많이 배웠다.
    고수 분들이 많아서 어떤 아이디어도 다 구현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과 든든함이 있어서 평소라면 시간관계 상 포기했을 것 같은 부분도 더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를 위해 적용시킬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내가 좀 피곤해서 쉬고 싶더라도 다른분들 열심히 하는거 보면서 같이 으쌰으쌰 따라가게 되는 시너지도 좋았던 것 같다.

  • 팀원2: 같이 팀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많이 정이 든 조였고, 이야기도 가장 많 이하고 팀합도 가장 좋았던 조였다. 개개인의 실력과 열정, 승부욕이 넘쳐서 프로젝트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좋았고, 그런것들을 체계화 해줄 실력자가 있으셔서 정말 많이 배우고 즐겁게 진행했던 것 같다.

  • 팀원3: 지난 프로젝트에 비해 의지할 사람이 있어서 너무 든든했고, 다양한 기능 구현에 욕심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각자의 장점으로 부족함 없이 프로젝트가 진행되어서 너무 좋았다.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역할을 너무나도 성실히 수행했고 서로 도와가며 거의 완벽한 프로젝트가 되었던 것 같다.
    지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 프로젝트는 팀도 좋았고, 시너지도 좋았고, 결과물도 좋았다. 모든 것이 조화로웠다.

  • 팀원4: 지금까지 만난 팀 중에 가장 완벽한 팀이었습니다 !
    제가 욕심이 과해서 프로젝트가 어렵게 굴러간 것 같아서 죄송스러웠습니다… 3주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고 다들 너무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라 무사히 취업까지 성공하실 것 같습니다 !
    남은 기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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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4일

잘 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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