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기본 동작
max-age: 60초동안 캐시가 유효하다
웹브라우저에는 캐시를 저장하는 캐시저장소가 있다
캐시의 장점
캐시가능시간동안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비싼 네트워크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매우 빠르다.
빠른 사용자 경험캐시 유효시간 초과?
클라이언트가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다시 조회하고, 캐시를 갱신한다
-> 네트워크 다운로드가 다시 발생한다.
근데 이미지가 똑같은데?? 굳이 전체를 다운로드 받을 필요가 있을까?
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1
캐시 시간 초과했을 경우
1. 서버에서 기존 데이터를 변경하였다
2. 서버에서 기존 데이터를 변경하지 않았다.
캐시 만료후에도 변경하지 않았지만, 클라이언트의 데이터와 서버의 데이터가 같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 검증 헤더
검증헤더
첫 번째 요청 - 서버의 응답 결과를 캐시에 저장, 데이터 최종 수정일 기록
--------------- 60초 초과 --------------
두 번째 요청 - if-modified-since 필드에 캐시에 들고있는 데이터 최종 수정일 값을 넣는다
데이터 최종 수정일이 웹브라우저와 서버의 값이 같으면 HTTP Body는 전송하지 않음으로써 트래픽을 낮출 수 있다. (304 Not Modified), cache-control: max -age=60 으로 다시 갱신
결론: 캐시 유효시간이 지나도 서버의 데이터가 갱신되지 않았을 경우
304 상태코드로 바디 정보를 제외한 헤더 메타 정보만으로 응답할 수 있다
-> 클라이언트는 캐시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를 재활용 한다
-> 헤더 메타정보를 받을 때 다운로드가 발생 하지만 매우 적은 용량의 데이터만 다운로드 한다.매우 실용적인 해결책임
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2
데이터를 수정해서 날짜가 다르지만, 같은 데이터를 수정해서 데이터 결과가 똑같은 경우
(사소한 변화를 그냥 캐시에서 유지하고 싶은 경우) -> ETag
ETag 란?
캐시용 데이터에 임의의 고유한 버전 이름을 달아둔다.
데이터가 변경되면 이 이름을 바꾸어서 변경한다 (Hash를 다시 생성)cf) 해시 라이브러리는 원본이랑 변화된 결과가 똑같으면 같은 값을 반환한다.
-> 같은 캐시 적용
단순하게 생각하면,
ETag만 보내서 같으면 캐시를 유지 (원래있던 캐시 사용)
다르면 다시 받기!!!!
If-None-Match -> YES -> 매치되지 않았다 -> 데이터가 변경되었다 -> 변경된 값 제공
If-None-Match -> N0 -> 매치되었다 -> 데이터가 변경되지 않았다 -> 304 Not Modified
캐시 제어 로직을 서버에서 완전히 관리한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블랙박스임, 캐시 메커니즘을 모른다)
캐시와 조건부 요청 헤더
1.Cache-Control: 캐시 지시어(directives) (중요)
Cache-Control:
max-age - 캐시유효시간, 초 단위
no-cache - 데이터는 캐시해도 되지만, 항상 origin 서버에 검증하고 사용한다
no-store - 데이터에 민감한 정보가 있으므로 저장하면 안된다 (메모리에서만 사용하게 빠르게 삭제)
2.Pragma: 캐시 제어 (하위 호환)
Pragma: no-cache
HTTP 1.0 하위 호환 (거의 사용하지않음)3.Expires: 캐시 만료일 지정(하위 호환)
캐시 만료일을 정확한 날짜로 지정할 수 있다.
지금은 더 유연한 Cache-Control: max-age 를 권장한다.
(max-age와 같이 사용될 경우 Expires는 무시된다)
프록시 캐시
1.Cache-Control: 캐시 지시어(directives) (중요)
Cache-Control:
public - 응답이 public 캐시에 저장되어도 됨
private - 응답이 해당 사용자만을 위한 것임 private 캐시에 저장해야 함(기본값)
s-maxage - 프록시 캐시에만 적용되는 max-age
Age: 60 (HTTP 헤더) - 오리진 서버에서 응답 후 프록시 캐시 내에 머문 시간(초)캐시 무효화
Cache-Control : 확실한 캐시 무효화 응답
1.Cache-Control: 캐시 지시어(directives) (중요)
Cache-Contorl:
no-cache - 데이터는 캐시해도 되지만, 항상 origin 서버에 검증하고 사용한다
no-store - 데이터에 민감한 정보가 있으므로 저장하면 안된다 (메모리에서만 사용하게 빠르게 삭제)
must-revalidate - 캐시 만료후 최초 조회시 원 서버에 검증해야한다. (그림설명)
Pragma:
no-cacheno-cache
원 서버에 접근할 수 없는 경우 서버 설정에 따라
Error or 200 OK 를 보내준다.
must-revalidate (반드시 검증되어야 한다)
순간 네트워크 단절로 원 서버 접근이 불가능 할 경우
항상 오류가 발생해야 한다.
504 Gateway Timeout
(은행 계좌 잔고와 같은 결과로 생각해보면, 오래된 데이타를 띄우면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