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사자처럼 | [대학 11기] 프론트엔드 온보딩 트랙 강의리뷰 : 챕터 2

Jimin K·2023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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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킷스쿨에는 멋쟁이사자처럼 [대학11기]프론트엔드 온보딩 트랙 강의가 있습니다.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동아리에 소속되어 활동을 시작하며, 이 강의를 수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리뷰하려는 것은 조경민 강사의 ✨챕터 2 : Web의 동작 원리 -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만남✨ 입니다.


1️⃣ Web의 등장

web의 등장 배경

  • 90년대 후반, personal computer 보급.
  • cd로 판매되던 소프트웨어(게임, 한글 등) - 인터넷x
  • pc 통신이 있었지만, 이건 인터넷이 아닌 전화선을 활용함 - 서로다른 통신사 간에 소통 불가능
  • 99~00, 초고속 인터넷의 가정 보급
  • World Wide Web : 전 세계로 시공간 제한 없이 컴퓨터를 연결시키는 것 1989년 등장, Tim Berners-Lee 개발. 인터넷 서비스 제공 사업자와 상관없이 소통가능. pc통신보다 더 빠른 속도. 광랜(FTTH)이용. 비약적 발전

우리 생활과의 연관성:

  • web 1.0 : 90~00 초고속인터넷의 가정 보급. 누구나 프로그램을 대중에게 공개 가능. 닷컴 붐. 수많은 서비스의 탄생
  • web 2.0 : 00~ . 일방향적으로 정보를 제공받던 사용자, 직접 정보 생산과 공유 가능. (위키피디아, 네이버블로그 등) 검증되지 않은 정보의 범람.
  • 아이폰의 탄생 - 실시간 공유
  • SNS의 탄생 - Social Network Service
  • eb 3.0 : 현재~. 블록체인(느린 네트워크 처리 속도. 오픈소스로 책임자 구분 불명확)

2️⃣ 클라이언트와 서버

검색엔진 :

인터넷상 정보 탐색을 위해 사용하는 곳

웹브라우저 :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인터넷에서 얻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 (크롬, 인터넷익스플로워, 사파이)
(출처:https://techit.education/courses/technology/univ_frontend)

클라이언트(정보 요구 주체) -요청request-> 서버 server
클라이언트(정보 요구 주체) <-응답 response- 서버 server


3️⃣ HTTP와 URL (1)

HTTP : HyperText Transefer Protocol

웹 브라우저에서 URL이라는 주소 양식을 통해서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통신하는 (request, response) 것.
다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장치를 HyperText이라고 한다.


4️⃣ HTTP와 URL (2)

URL : Uniform Resource Locator

https://www.google.com/search?q=likelion 이 주소를 토대로 분석해보면,

▪ https:// | 프로토콜로, 통신규칙을 의미한다.
▪ www.google.com | 호스트로, 서버의 주소를 의미한다.
▪ /search | 경로로, 호스트 내 검색, 회원, 라이브러리 등 서비스의 위치를 의미한다.
▪ ?q=likelion | 쿼리 문자열로, ?로 시작해 &으로 연결된다. 키/값으로 구성된다. 서버가 제공한 규칙(연결자는 &이용)을 이용한다.


5️⃣ 쿠키와 세션

쿠키 :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에 보내지는 아주 작은 데이터 패킷을 의미한다.
속성을 나타내는 키와 그 값으로 구성되어있고, 유효기간이 있다.
리소스 관리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사용 사례: 로그인을 모든 페이지마다 새로 할 필요가 없다)

(출처:https://techit.education/courses/technology/univ_frontend)

세션 저장소 :

서버측 쿠키 보관소다.


6️⃣ IP, Port 그리고 DNS (1)

네트워크 :

두 대 이상의 컴퓨터가 연결된 통신망이다.

호스트 :

네트워크에 연결된 개별 컴퓨터다.

스위치 :

동일한 네트워크에서 호스트를 연결시키는 매개체다.

라우터 :

스위치의 외부 인터넷 환경에서 접근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스위치 개념을 포함해, 서로다른 네트워크가 연결된 거대 통신망이다.

인터넷 :

거대 네트워크를 총칭한다.


7️⃣ IP, Port 그리고 DNS (2)

IP : internet protocol

컴퓨터 간 데이터를 주고받는 네트워크 계층의 규약이다.
데이터 전달에 필요한 목적지 컴퓨터의 정보가 필요하다.
네트워크에서 컴퓨터가 부여받는 고유한 주소다.

송신자 ➡ 수신자 주소 ➡ 수신자

❕ 수신자 주소에 문제가 있다면, 송신자에게 반송된다.

IPv4 :

32bit, 메인으로 활용된다.

IPv6 :

128bit, 진화 중이다.

🎈IP주소는 실제로 2진수의 32비트주소다. 이를 8비트씩 (옥타) 나눠 10진수로 바꾸어 0.0.0.0~255.255.255.255 으로 나타낸다.

공인IP :

전체 인터넷 망에서 고유하게 식별 가능한 주소다.
IPv4체계에서 자원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사설IP :

가정의 한 LAN과 같은 네트워크에서 할당되는 주소다.
컴퓨터에서 조회되는 IP주소이다.
개인 공유기를 매개로 한 하나의 개인 공유기에서 사설 IP를 많이 생성할 수 있다.

거대 통신기업 ➡ 공인 IP 할당 ➡ 개인 공유기 ➡ 사설 IP할당 ➡ 내 컴퓨터의 IP주소

🎈 특수 ip 주소 127.0.0.1 : local host 주소를 의미한다.


8️⃣ IP, Port 그리고 DNS (3)

포트 :

하나의 컴퓨터에서 시행되는 서비스를 구분하는 역할이다.

HTTP : 80
HTTPS : 443
SMTP : 25
FTP : 21

❕ 접근하려는 서비스의 목적지 포트를 정확히 설정해야 원하는 개발 목적을 이룰 수 있다.


9️⃣ IP, Port 그리고 DNS (4)

DNS : domain name server

url을 해석해 ip 주소로 반환하는 서버이다.
국가, 기업 등이 운영한다.
전 세계 dns는 연결되어있다.

사용자가 주소창에 주소 입력 ➡ dns서버에서 검색 ➡ ip주소 찾기 ➡ 해당 주소 브라우저에게 전달 ➡ 해당 주소로 원하는 사이트에 접속


더 다양한 강의노트 및 강좌 후기 : https://blog.naver.com/jimin20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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