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이더 포텐데이 회고

doxxx·2023년 4월 9일
0

회고

목록 보기
2/2
post-thumbnail

비사이드에서 약 10일간 진행한 포텐데이에 참여하게 되었다.

3월 중순 인스타그램의 광고를 통해 알게되었다.

며칠후, 슬랙에 초대되었고 팀빌딩은 기획1 디자인1 프론트1, 백엔드1을 기본 직무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몇몇분들의 경우엔 대화와 기획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팀 빌딩을 하는 모습을 보았지만 대부분은 비사이드를 통한 랜덤 매칭을 통해 팀빌딩이 이루어졌다.

처음 아이디어 회의를 거치면서 규모가 생각보다 커져서 추가 인원을 모집하여 지인 백엔드 개발자 분을 추가로 모집하여 진행하였다.

리포지터리

느낀 바로는, 이런 해커톤을 하게 된다면 플랫폼이 아닌, 서비스만을 제공하여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같은 부가적인 기능을 제외하는 것이 시간 관리에 이득이 된다는 점과, 미리미리 보일러 플레이트 코드들을 들고있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점이다.

또한 코틀린을 처음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자바와 상당히 유사하면서도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일별 또는 단계별 회고(로그)를 작성중에 있어서, 이번글은 점차 내용이 추가가 될 예정이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