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standing meeting feedback

this week의 마무리를 명확히 하기
-> 스플린트 마감 날짜와 시간의 기준을 잡아서 기준으로 진행율의 척도를 잡을 수 있게끔

요일 별 어느정도 끝내야 하는지 생각하기
-> 각자 맡고있는 티켓의 볼륨을 생각하고 본인이 템포와 기준을 잡을 수 있게끔
-> why? 팀원들간에 상태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프로젝트의 진행/성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

merge/배포 완료가 ‘done’
->내가 제안했던 부분으로 머지추적이 필요한가에 대해서 논의 했었다. 같은 맥락으로 머지 상태를 기준으로 진행도 파악 가능

ticket 별 sub-task 구체화하기
->sub taks ex: api 작성 / local test / review / merge

this week에 있는걸 backlog로 넘기지 말고 남아있는걸 보고 임무 분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