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절하게 지원서를 제출하고 이틀 뒤, '\[우아한테크코스\] 5기 프리코스 안내' 라는 제목으로 메일이 왔다. 이번 프리코스는 4주간 이루어지며, 매주 미션을 받고 그 미션을 마감 기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번 프리코스의 취지와 진행 과정에 대한 글을 꼼꼼히
드디어 1주차 과제를 제출했다.제출하기 전에 정말 꼼꼼히 살펴보며 코드 수정 싸이클을 몇 번이나 돌렸는지 기억도 안난다.하지만 정말 싸이클을 돌릴 때마다 각 문제별로 자잘한 수정사항들이 자꾸 생기고, 거슬리는 것들이 자꾸만 생겨 리팩토링의 반복이었다.그래도 확실히 수정
드디어 2주차 과제가 전달되었어요. 동시에 많은 인원들의 코드를 1:1로 리뷰해주는 것은 현실상 불가능이라 1주차 공통 피드백도 같이 전달해주셨는데요.이번 글에서는, 그 피드백을 바탕으로 셀프 피드백을 하려고 합니다.이 항목에 대한 설명이 처음에는 전체적인 뜻이 이해가
2주차 미션 - 야구 게임이 종료되었다.이번 미션을 처음 마주했을 때는, "어라..? 1주차에 비해 난이도가 확 올라갔네? 싶었다.그래도 알고 있던 게임이라 요구사항을 정독하고나서 어떻게 구현할 지 어느정도 갈피가 바로 잡혔었다.이번 미션은 이전 기수부터 1주차 과제로
3주 차 프리코스가 끝이났다.3주 차는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기능 구현 및 리팩토링을 진행했고, 그 결과 커밋 개수는 178개를 도달했다..!커밋 결과사실 이번 주차 공통 피드백을 통해 추가적으로 리팩토링을 할 예정이라,
드디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주 간의 프리코스가 막을 내렸다.이번 주 미션의 이름은 다리 건너기 게임이다.오징어 게임의 징검다리 건너기와 같은 게임인데, 처음 이 미션을 보고는 읭? 이걸.. 어떻게 구현....? 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하지만 찬찬히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