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ㅤTIL (DAY - 7)
2022.03.01
오늘 읽은 범위
👉ㅤ클린코드 6장.객체와 자료 구조
기억하고 싶은 내용ㅤ📕
그저 (형식 논리에 치우쳐) 조회 함수와 설정 함수로 변수를 다룬다고 클래스가 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추상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사용자가 구현을 모른 채
자료의 핵심을 조작할 수 있어야 진정한 의미의 클래스다.(p.119)
객체는 추상화 뒤로 자료를 숨긴 채 자료를 다루는 함수만 공개한다.
자료 구조는 자료를 그대로 공개하며 별다른 함수는 제공하지 않는다.(p.119)
(자료 구조를 사용하는) 절차적인 코드는 기존 자료 구조를 변경하지 않으면서
새 함수를 추가하기 쉽다. 반면, 객체 지향 코드는 기존 함수를 변경하지 않으면서
새 클래스를 추가하기 쉽다.(p.122)
절차적인 코드는 새로운 자료 구조를 추가하기 어렵다. 그러려면 모든 함수를 고쳐야 한다.
객체 지향 코드는 새로운 함수를 추가하기 어렵다. 그러려면 모든 클래스를 고쳐야 한다.(p.122)
객체는 동작을 공개하고 자료를 숨긴다. 그래서 기존 동작을 변경하지 않으면서
새 객체 타입을 추가하기는 쉬운 반면, 기존 객체에 새 동작을 추가하기는 어렵다.
자료 구조는 별다른 동작 없이 자료를 노출한다. 그래서 기존 자료 구조에
새 동작을 추가하기는 쉬우나, 기존 함수에 새 자료 구조를 추가하기는 어렵다.(p.128)
오늘 읽은 소감ㅤ📙
(어떤) 시스템을 구현할 때, 새로운 자료 타입을 추가하는 유연성이 필요하면
객체가 더 적합하다. 다른 경우로 새로운 동작을 추가하는 유연성이 필요하면
자료 구조와 절차적인 코드가 더 적합하다.
사실 나는 아직도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라던지 자료구조라던지....
이러한 부분에 대해 얕게만 알고 있어서 이번에 읽은 부분은 모두 다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조금 더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매우 들었다.
궁금하거나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내용ㅤ📘
🦖ㅤ디미터 법칙
👉ㅤ디미터 법칙은 잘 알려진 휴리스틱(herustic)으로,
모듈은 자신이 조작하는 객체의 속사정을 몰라야 한다는 법칙이다.
#노마드코더 #북클럽 #노개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