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project Day-7

요약

테라폼으로 모듈을 사용해서 인프라 구축을 하는 중이다.

오늘 한 일

1. 테라폼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

나는 팀에서 테라폼을 이용해 IaC를 구축하는 역할을 선택했다. 그 이유는 내가 테라폼을 이용해 만들고 부수는 것을 재밌어 하는 것도 있지만 테라폼을 공부하기보다는 AWS의 리소스들에 더 잘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AWS를 더 잘 알고자 선택을 했다.

지금 현재 진행중인 역할은

• IaC: 2명
• 람다 코드작업: 2명
  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각자 진행한 부분들은 오후 5시에 팀 얼라인 시간을 이용해서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기로 했다.

테라폼 모듈을 사용하고자 구글에 검색해보니 다음과 같은 레포지토리가 나왔다.

정말 기쁜 마음으로 클론을 받아 보았지만 내가 어떤 부분을 필요로 하는지 어떤 부분들이 필요 없는지 잘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과감히 포기를 했다.

그 대신 하나하나 리소스들을 공부해 가면서 조금씩 성공을 시켰다.

오늘은 비교적 쉬운 부분인 Kinesis Data Stream과 AWS Opensearch Service을 만들었다.

사진과 같이 var.name이라는 부분은 변수처리를 한 것인데 이 부분은 모듈상 /main.tf에 정의를 해야 한다.

이러한 구조로 모듈을 사용해 나가면 비록 작성할 때는 정말 귀찮지만 현재 작성중인 코드들을 재사용 할 수도 있고 가독성 또한 좋아지기 때문에 모듈 구조를 사용하고 있다.

코딩의 생명은 가독성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다.

배운 점

• 젊었을 때 고생은 사서 하는 것 처럼 IaC할 때 고생은 나중에 우리를 기쁘게 해 줄 것이다.....ㅠ

내일 할 일

• kinesis Firehose리소스들 테라폼으로 정리

마무리

• 프로젝트를 하면서 나만 볼 줄 알았던 코드들을 다른사람도 봤을 때 보기 좋은 코드를 만드는 욕심이 생겼다. 그리고 테라폼에 대해서도 공부가 좀 더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