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project Day-6

요약

테라폼 시작과 웹소켓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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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일

1. 콘솔을 테라폼으로 구현 시작

콘솔에서 잘 작동이 되는 것을 확인하고 테라폼으로 구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다시 테라폼을 만지는 것이라서 다시 공부를 조금 했다.
처음 리소스를 생성할때 오류를 만났었는데 너무 오랜만이라서 아래의 코드를 넣지 않았었다. ㅎㅎ;;

data "aws_caller_identity" "current" {}

terraform {
  required_providers {
    aws = {
      source  = "hashicorp/aws"
      version = "~> 3.0"
    }
  }
  required_version = ">= 0.12"
}

provider "aws" {
  region = var.region
}

맨 처음 api gateway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난관이 펼쳐졌다...
공부를 할 수록 AWS는 하나하나 다 설정을 해야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ㅋ

수많은 리소스들... ;;

2. 웹소켓 구현 시도

AWS Api gateway는 rest api도 있지만 websocket도 지원을 한다. 하지만 웹소켓을 들어만 본 나로서는 이해하는 것이 힘들었다.

오늘은 웹소켓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지는 못했다.

내일 팀 회의 시간에 웹소켓을 쓸 지 rest api를 쓸 지 논의를 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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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점

• 테라폼은 돈을 아끼게 해 주는 고마운 툴 이다 ㅠㅠ
• AWS Opensearch Service의 지출 비용이 인스턴스를 사용하고 있다보니 좀 많은 것 같다.
• AWS의 모든 것을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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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할 일

• 테라폼 모듈을 활용해서 인프라 코드화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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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 아직은 할 일이 많고 팀원 모두 같은 문제들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추후 각자의 역할을 정해서 맡은 부분들을 개발 할텐데 팀원 간의 진행상황이나 소통하는 것에 집중하여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싶다.